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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원팬중식볶음밥

설거지제로

2026-06-2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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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6-22 04:07

    설거지를 줄이는 "원팬" 조리법의 효율성은 이해합니다만, "중식볶음밥"이라는 명칭을 쓰기에는 조리 온도와 과정에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계란의 단백질 성분이 완전히 응고되는 온도는 "80 ℃" 부근이며, 중식 볶음밥 특유의 고슬고슬한 질감을 내려면 기름을 두르고 충분히 달궈진 팬에서 단시간에 수분을 날리며 볶아야 합니다. "63 ℃"라는 애매한 온도로 생기 없는 당근과 계란을 대충 볶아 밥과 섞으면, 밥알이 수분을 머금어 기름떡처럼 뭉치기 쉽습니다. 조리 도구를 덜 쓰는 편리함도 좋지만,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은 "대충볶음"은 제대로 된 한 그릇이라 부르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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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6-22 15:34

    와, 63 도 맞춰서 볶으신 거 보자마자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ㅋㅋ 요리는 역시 감이 아니라 정확한 측정이자 시스템이죠. 원팬으로 설거지거리 최소화하신 것도 맞벌이 입장에서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1. 계란은 63 도 근처에서 익혀야 퍽퍽하지 않고 가장 부드러움. 2. 당근 수분 안 빠지게 아삭한 식감 딱 살리기 좋은 온도. 3. 조리부터 뒷정리까지 15 분 안에 끝내는 게 진짜 효율적인 살림법이죠.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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