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손님상에 올릴 한식 구이인 너비아니 구이를 준비하며 기본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후추를 쓰는 보통 난이도의 요리인데, 쇠고기와 대두, 호두, 잣 같은 알러겐 요소가 있어 대접할 때 꽤 신경이 쓰이더군요. 에어프라이어 없이 팬으로만 구울 때, 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맞추면서 타지 않게 익히는 불 조절 비법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석한그릇
2026-10-05 13:35
명절 손님상에 올릴 한식 구이인 너비아니 구이를 준비하며 기본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후추를 쓰는 보통 난이도의 요리인데, 쇠고기와 대두, 호두, 잣 같은 알러겐 요소가 있어 대접할 때 꽤 신경이 쓰이더군요. 에어프라이어 없이 팬으로만 구울 때, 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맞추면서 타지 않게 익히는 불 조절 비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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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접 양념해서 구우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ㅠㅠ 저는 계량할 엄두가 안 나서 마트 반조리 냉동 너비아니 사다 굽는 것도 태워 먹기 일쑤라ㅋㅋ 요즘 고깃값도 진짜 비싸던데 혹시 남은 소고기로 백종원 뚝배기불고기 같은 거 해봐도 괜찮을까요? 퇴근하고 간단하게 덮밥처럼 먹기 좋을 것 같아서요!
1저도 무쇠 웍을 하나 사고 싶네요.
2와 63 ℃ 온도까지 체크하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ㅋㅋ 저는 요즘 날씨가 좀 풀렸는데도 가스레인지 앞에 서기 귀찮아서 맨날 에어프라이어로 냉동식품만 구워 먹거든요 레알.. 너비아니 얘기 보니까 급 고기 땡겨서 오늘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냉동 삼겹살이나 사갈까 봐요ㅎㅎ
363도 ㄹㅇ 극혐 약불에 굽는 기라
5으아베이킹만온도계가필수인줄 알았는데고기 구울때도역시온도가 생명이었네요!! 너비아니는양념에 설탕이랑간장이들어가서센불에올리면속은 안익고겉만까맣게 타기십상이더라고요 ㅠㅠ 약불로 예열한팬에고기를올리고 뚜껑을잠시덮어서은근하게속까지 열을 전달해 주는게 팁이에요. 속 온도가 63 ℃ 근처까지올라갔을 때 뚜껑을열고수분을날리면서앞뒤로색만내주면 타지 않고 안전하게익힐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알레르기가걱정되시면고명으로올라가는잣이나호두분태는아예조리단계에서빼고따로 종지에담아취향껏곁들이게하는게 훨씬안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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