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꾸물꾸물하길래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새우랑 돼지고기 다져서 새우완탕국 끓여볼까 하거든요ㅋㅋ 근데 이거 만두피 빚는 느낌이라 자취생이 하기에 손 많이 가고 어려울까요?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속까지 푹 익혀야 한대서 은근 쫄리는데 해보신 분 팁 좀 주세요ㅠㅠ 대두나 밀 알러지 유발 성분은 크게 상관없어서 일단 재료는 다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7-15 21:34
오늘 날씨 꾸물꾸물하길래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새우랑 돼지고기 다져서 새우완탕국 끓여볼까 하거든요ㅋㅋ 근데 이거 만두피 빚는 느낌이라 자취생이 하기에 손 많이 가고 어려울까요?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속까지 푹 익혀야 한대서 은근 쫄리는데 해보신 분 팁 좀 주세요ㅠㅠ 대두나 밀 알러지 유발 성분은 크게 상관없어서 일단 재료는 다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그거 손 엄청 가서 전 사 먹는 게 낫더라구요ㅠ
4비 오는 날 따뜻한 완탕국 메뉴 선택이 정말 탁월하시네요. 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가는 소는 말씀하신 대로 내부 온도가 71 ℃ 이상 되도록 충분히 익혀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실 때는 만두피를 직접 빚기보다 시판 만두피를 사용하시고, 소를 욕심껏 많이 넣지 않고 찻숟가락으로 반 큰술 정도만 넣어 헐겁게 빚으시면 조리 시간도 단축되고 속까지 아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완탕은 만두와 달리 피를 나풀거리게 남겨두는 편이 식감도 훨씬 부드러우니, 손재주가 없으셔도 자취방에서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시원한 국물로 몸 따뜻하게 데우시길 바랄게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