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늘 철이라 혼밥 밑반찬으로 두려고 쉬운 마늘 고추장장아찌 도전해보려구요ㅋㅋ 재료는 마늘이랑 소금, 고추장, 설탕, 참기름 조촐하게 준비했는데 대두 알레르기 성분은 조심해야겠더라구요 혹시 이거 만들 때 자취생이 알면 좋은 비율이나 망하지 않는 팁 같은 거 있을까요? 공유 부탁드려요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25 13:32
요즘 마늘 철이라 혼밥 밑반찬으로 두려고 쉬운 마늘 고추장장아찌 도전해보려구요ㅋㅋ 재료는 마늘이랑 소금, 고추장, 설탕, 참기름 조촐하게 준비했는데 대두 알레르기 성분은 조심해야겠더라구요 혹시 이거 만들 때 자취생이 알면 좋은 비율이나 망하지 않는 팁 같은 거 있을까요? 공유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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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철 마늘로 정성스런 반찬을 장만하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저도 혼자 살면서 이런 제대로 만든 밑반찬 하나가 식사의 질을 얼마나 올려주는지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피하시려면 마늘의 아린 맛을 빼는 과정을 꼭 거치시고, 오래 두고 드실 거라면 참기름은 미리 섞지 마시고 드실 때마다 조금씩 치는 것이 오랫동안 군내 없이 먹는 방법이더군요. 고추장 성분표를 필히 살피시고 처음 만드실 때는 꼭 계량스푼을 사용하여 기록해가며 간을 맞추어 보십시오.
2마늘 장아찌 제철이라 해두면 든든하긴 하죠. 대두 알레르기 있으시면 시판 고추장 뒤에 원재료 성분표를 진짜 잘 보셔야 하더라고요. 저도 아기 키우면서 성분표 강박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대두 안 들어간 장류가 드물어서 고르기 쉽지 안으실 겁니다. 그리고 고추장장아찌 할 때 마늘 아린 맛 뺀다고 처음에 소금물에 너무 오래 절이면 나중에 소금기가 속까지 배어서 엄청 짜더라고요. 차라리 식초물 비율을 높여서 아린 맛을 빼고 고추장 양념을 최소화하시는 게 나트륨 줄이는 데는 훨씬 괜찮습니다. 참기름은 미리 다 섞어서 보관하면 나중에 산패해서 맛이 변하기 쉬우니까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실 때마다 한 방울씩 쳐서 드시는 게 끝까지 먹기 좋습니다.
4참기름은 산패되므로 제외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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