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렌당 63 ℃ 어려움 ㄹㄱ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9-26 00:42
명절렌당 63 ℃ 어려움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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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렌당 그거 집에서 정석으로 하려면 손 개많이 가고 온도 맞추기 개까다로움 시판 페이스트 쓰면 동남아 특유의 풍미 안 살고 쩐내 나서 노맛이라 난 큐민이랑 고수씨 마른 팬에 볶아서 직접 갈아 쓰는데 향 뽑는 것부터 일임 생강이랑 마늘 한국식으로 듬뿍 다져 넣어도 에스닉한 향이랑 은근 잘 섞이긴 함 근데 소고기 63 도 언저리로 불조절 하면서 코코넛밀크 기름 분리될 때까지 졸이는 거 ㄹㅇ 인내심 테스트라 명절에 도전한 거 자체가 대단함 난 하다가 화딱지 나서 그냥 대충 먹음
0렌당 63도 맞추기 레알 빡세죠ㅋㅋ
51.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명절에 안 그래도 바쁜데 63 ℃ 맞춰서 장시간 렌당 우려내는 건 시스템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2. 저도 예전에 밀프렙용으로 저온 조리 렌당 도전했다가 시간 배분 실패해서 주말 다 날리고 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역시 명절엔 편하게 만드는 게 최고입니다.
3렌당을 63 ℃로 하시면 고기가 질겨서 먹기 힘들 텐데요 ㅠㅠ 렌당에 주로 쓰는 소고기 부위는 온도를 훨씬 올려서 푹 삶아야 질긴 부분이 녹아서 부드러워져요. 저도 예전에 고기 연하게 하겠다고 낮은 온도로 오래 뒀다가 고무처럼 질겨져서 망한 적 있거든요ㅋㅋ 차라리 75 ℃ 이상으로 길게 잡으시거나 그냥 압력솥에 푹 끓이는 게 훨씬 부드럽고 잘 익어요. 명절 요리인데 고기 질기면 속상하니까 그냥 편하게 푹 익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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