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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한 무생채 식재료 대체 질문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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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장에 무가 좋아서 밑반찬으로 '무생채김치'를 자주 무쳐 먹습니다. 만드는 법도 쉽고 혼밥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참 유용하더군요. 저는 평소에 소금, 고춧가루, 마늘, 설탕, 식초와 함께 '멸치액젓'을 꼭 넣어 깊은 맛을 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 오기로 해서, 알러겐인 액젓을 완전히 빼고 조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액젓을 생략하면 특유의 감칠맛이 아쉬울 것 같은데, 혹시 이 배합에서 액젓 대신 깔끔하게 간과 맛을 맞출 수 있는 대체 식재료 비율을 아시는 분이 계실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3

  • 기본충실2026-07-03 11:19

    액젓의 감칠맛을 대체하기에는 국간장과 한식간장이 가장 무난한 선택지입니다. 여기에 아미노산 계열의 조미료인 MSG를 약간 추가하시면 액젓 특유의 풍미와 가장 유사한 수준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기 위해 시판 참치액이나 연두 같은 조미료는 원재료 표기상의 대두 및 밀 함유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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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7-03 12:35

    조선간장이나 연두로 대체하시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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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7-04 08:32

    1. 멸치액젓 대신 연두 같은 연두색 병에 든 액상 조미료나 국간장 섞어 쓰면 감칠맛 얼추 맞춰짐. 2. 근데 애초에 무생채는 냉동 밀프렙 관점에서 최악인 메뉴라 생선 알레르기 문제가 아니더라도 비추함 ㅎㅎ 수분 많은 무는 얼렸다 녹이면 질겨지고 물만 한강 됨. 3. 주말에 친구 온다고 무생채 새로 무칠 시간에 그냥 냉동 궁합 좋은 우엉조림이나 연근조림을 간장 베이스로 조려두는 게 일주일 밑반찬 시스템 돌리기엔 훨씬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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