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질문답변

'단호박떡갈비' 조리 시 내부 온도 71 ℃ 확인 방법에 대해 여쭙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29 07:43

372

안녕하세요. '집밥백과' 회원 여러분, 번역가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한식 / 찜' 요리인 '단호박떡갈비'를 정석대로 만들어 보려고 레시피를 살피고 있습니다. 소고기, 마늘, 양파, 참기름, 간장, 후추가 들어가는 난이도 '보통'의 요리인데, 다진 고기를 찌는 방식이라 내부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또한 알러겐 정보에 대두, 잣, 쇠고기가 기록되어 있어 손님을 대접할 때 이 부분도 미리 확인하려 합니다. 혹시 찜기 내부에서 떡갈비 속까지 71 ℃로 알맞게 익었는지 심부온도계 없이 정밀하게 확인하는 회원님들만의 기준이나 요령이 있으신지 조언을 구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반죽요정2026-08-29 15:13

    ㄹㅇ 다진고기는 속까지 71 ℃ 찍는 게위생안전상으로도제일중요함안그러면 찝찝해서 못 먹지 ㅋㅋ 나도베이킹때문에내부온도계산이후로고기요리할때무조건찔러보는집착녀라글쓴이맘개공감함단호박에넣고 찌는거면눈으로익었는지절대안 보여서탐침온도계필수임 ㅋㅋ 찔러서딱 71 ℃ 나오는 순간희열 대박인데아맞다양념할때도숟가락말고저울로 g 단위맞춰서넣으면 오차없어서맛 안변하고 JMT니까꼭해보셈

    4
  • 수플레도전기2026-08-30 00:10

    으아, 71 ℃라는 온도를 딱 짚으시는거보고 완전 소름돋았어요! 저도베이킹하면서 1 g 단위계량이랑 온도에엄청 집착하는편이라이런원칙주의적인접근 진짜 너무너무공감하고동의해요!!! 베이킹도그렇지만 요리도 결국과학이잖아요ㅠㅠ 다진고기를 찌는단호박떡갈비는겉보기엔다익은것 같아도속은안 익는 경우가많아서내부온도 확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예전에에어프라이어로 고기 들어간 파이 같은거 구워볼때겉은노릇한데속이덜익어서 낭패본적이있거든요ㅋㅋ 가장확실하고 정석적인방법은 역시 '탐침온도계'(식품용 핀 온도계)를쓰는 거예요! - 떡갈비에서가장두툼한부분의 한가운데(중심부)에 온도계 핀을끝까지꽂아서 71 ℃가 넘는지확인하는게제일정확해요. - 요리자주 하신다면인터넷에서만 원안팎으로파는디지털탐침온도계 하나장만해두시는거진짜 추천해드려요. 베이킹할때도초콜릿 템퍼링이나시럽끓일 때필수인데, 고기요리할때도이거 있으면절대실패안 하거든요! 만약당장온도계가없다면옛날 방식이긴한데, 쇠젓가락을가장 두꺼운 부분 중간까지푹 찔렀다가 3 ~ 4초정도 뒤에 빼서입술밑이나손등에대보는방법이있어요. 차갑거나 미지근하면절대 안 되고뜨거운느낌이확실히 나야속까지익은건데... 아무래도이건 주관적인 감각이라 저처럼 수치로딱봐야마음이 놓이는사람들한테는 조금불안하죠ㅠㅠ 71 ℃ 안전온도는 꼭지켜야마음이편하니까요! 대두나 잣 알레르기정보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면서요리 준비하시는정성이 정말멋지십니다. 밀키트 대충데워먹는것보다이렇게 기본 재료사다가직접정성들여 만드는게완성했을때훨씬뿌듯하고맛있는것 같아요. 이번주말에꼭성공하시길응원할게요! 맛있는 단호박떡갈비완성되면 게시판에꼭후기올려주세요. 성공했다는 글기다리고있을게요ㅎㅎ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