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손님상에 올릴 홈파티 요리로 로스트 비프 (슬로우 오븐)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들어가는 게 올리브오일, 마늘, 소금, 후추, 버터 정도라 난이도는 보통인데 늘 나트륨 조절이 고민이더라고요. 안전 조리온도인 63 ℃에 맞춰서 딱 알맞게 구워내고 싶은데, 제 버릇대로 소금을 대폭 줄이면 손님들 입맛에는 너무 싱거울까 봐 걱정입니다. 참고로 쇠고기랑 우유 알레르기 있는 손님은 없어서 다행인데, 제 고집대로 건강 기준에 맞춰 삼삼하게 구워도 손님상에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ㅋㅋ 다들 이럴 땐 그냥 남들 입맛에 맞춰서 소금을 치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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