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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쇠고기볶음 온도 질문요

냉파요정

2026-05-28 02:30

5477
추천 24

댓글 7

  • 월세살이2026-05-28 03:19

    온도계 살 돈으로 냉동야채나 더 삼

    10
  • 편의점셰프2026-05-28 03:29

    71도개오바임걍대충보셈

    11
  • 기본충실2026-05-28 04:10

    맞습니다. 위생과 안전을 위해 조리 온도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고기 볶음 요리를 할 때는 중심 온도가 71 ℃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익혀 조리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다진 소고기를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유해균의 교차 오염 우려가 커서 71 ℃ 기준을 꼭 지키시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식단을 다루다 보니 위생 기준을 엄격하게 따지는 편인데, 집에서도 이 기준만 잘 지키면 식중독 우려 없이 안심하고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중심 온도를 확인하며 요리하시는 습관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9
  • 원칙주의밥상2026-05-28 04:57

    네, 71도까지 익혀야 안전합니다.

    17
  • 수플레도전기2026-05-28 08:14

    맞아요! 71도 넘어야안심돼요 ㅎㅎ

    9
  • 냉장고선생2026-05-29 05:30

    맞아요, 정확하게 짚으셨네. 저도 처음에 밀프렙 시작할 때 이 위생 온도 엄청 신경 썼거든요 ㅋㅋ 1. 다진 쇠고기나 볶음류는 내부 온도가 71 도 이상 올라가야 유해균이 사멸하는 게 맞아요. 공식적인 위생 기준도 그렇고, 특히 저처럼 주말에 일주일치 반찬 볶아서 바로 냉동 보관하는 사람들한테는 이 온도가 거의 생명줄임. 대충 익혀서 냉동했다가 평일에 해동하면 잡내도 나고 세균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거든요. 2. 제 경험담인데, 초창기에 소고기 다짐육 대충 갈색으로 변했길래 불 끄고 대량 냉동했었거든요. 근데 평일에 해동해서 먹으니까 미세하게 이상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 뒤로는 무조건 조리용 탐침 온도계로 찔러봐서 71 도(안전하게는 72 도 넘는 거) 확인하고 불 끕니다. 장비 충 같아 보여도 배탈 나는 것보다 오만 배 나음. 3. 이게 아이 이유식 만들 때도 원칙이 똑같아요. 우리 애 큐브 이유식 만들 때 소고기 삶거나 볶는 건 무조건 속까지 완벽하게 익혔음. 큐브 냉동 방식이 진짜 영양 손실도 거의 없고 세상 편한데, 전제조건은 '확실한 가열'이랑 '빠른 냉각'이에요. 4. 그래서 제가 정착한 시스템은 이래요. - 일단 소고기볶음은 71 도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힌다. - 불 끄자마자 넓은 쟁반에 얇게 펴서 선풍기나 에어컨 앞에서 빠르게 식힌다. (미지근한 온도로 방치하면 균이 또 늘어남) - 완전히 식으면 칸칸이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 직행. 질문하신 71 도가 기준 맞으니까 안심하고 확실하게 익혀서 조리하셔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 흐리거나 냉동 보관 오래 할 반찬일수록 온도는 타협하면 안 됨 ㅋㅋ 무조건 안전이 먼저입니다!

    11
  • 반죽요정2026-05-29 07:20

    ㄹㅇ 71도까지 익혀야안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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