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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질문] 된장숙성저수분수육 조리 시 내부 온도 측정과 불 조절에 대해 여쭙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5-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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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에서 번역하며 밥을 해 먹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최근 주재료인 양파, 대파, 된장, 후추, 마늘만 사용해서 '된장숙성저수분수육'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물을 전혀 넣지 않고 채소 수분으로만 익혀야 하기에 조리 난이도가 보통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내부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탐침 온도계를 꽂아두고 확인하는데, 불을 끄는 타이밍을 잡기가 꽤 까다롭더군요. 참고로 이 요리는 된장이 들어가서 대두(soy)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혹시 저수분 조리 시 바닥을 태우지 않고 내부 온도 71 ℃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게 하는 불 조절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5

  • 냉파요정2026-05-28 10:48

    저수분 냄비만 타고 전 별로더라구요

    9
  • 오늘도반찬2026-05-28 15:03

    솔직히 저수분 수육 이거 냄냄비 다 태워먹기 십상이라 전 별로더라고요 ㅠㅠ 애 셋 배고프다고 난리치는데 온도계 꽂고 있을 시간도 없음 ㄹㅇ 그냥 물 넉넉히 붓고 된장 크게 풀어서 푹 삶는 게 고기도 안 퍽퍽하고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해요 밥 차릴 때 기 빨리면 나만 손해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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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5-28 15:48

    온도계 신기해요! 오늘 저녁은 고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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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05-30 10:15

    물 넣고 푹 삶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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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5-30 12:09

    오탐침온도계 쓰시는거 ㄹㅇ 배운사람ㅋㅋ 나도베이킹할 때내부 온도계 들인뒤로성공률 확올라서온도계 맹신하는데고기도똑같음근데저수분으로할때는 냄비바닥 쪽 열기 때문에 온도계 센서끝부분위치에따라 오차진짜 심하게남고기제일 두꺼운정중앙에조준잘해서꽂아야됨아맞다그리고초반에 무조건초약불로가야 채수흘러나오면서안 타지 불 세면바닥만타고속 안익었는데 온도만 이상하게높게 찍히더라고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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