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질문답변

시금치 배 미음 이거 guk-tang 카테고리에 왜 있냐

월세살이

2026-06-04 06:53

5403

집밥백과 레시피 뒤지다 보니까 시금치 배 미음 이게 있네요 분류가 한식 이랑 guk-tang 으로 되어있고 주재료 시금치에 난이도 보통 뜹니다 근데 미음이면 원래 이유식 같은 거 아닌가요 지금 마트에서 시금치 세일하길래 한 단 사 와서 국거리 찾다 본 건데 ㄹㅇ 단맛 날까 봐 걱정됨 갓성비 면에서 이거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만들어볼 가치 있는지 의견 좀 주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0

댓글 3

  • 편의점셰프2026-06-04 10:56

    그거 카테고리오류인듯 미음으로 배 채우면 야간일할때배고파서쓰러져요 ㅋㅋ 시금치 싸게 샀으면차라리편의점 틈새라면사와서거기에 팍팍넣고끓여봐 진짜대존맛임. 나도방금 퇴근길에편의점들렀다가 핫바만 사왔는데 날 추우니까 뜨겁고매운 국물이급당기네다들 감기 조심하셈요.

    1
  • 쌀국수매일2026-06-04 12:44

    ㄹㅇ 분류 미스 아니냐 미음이 국탕 카테에 왜 있음ㅋㅋ 미음은 걍 아기들 이유식인데 밥 대용으로 먹으면 한 시간 만에 배고파져서 야식 땡김 ㄹㅇ 단맛 나서 밥이랑도 전혀 안 어울릴 듯 차라리 시금치 된장국이나 끓여먹으셈 그게 훨씬 갓성비임

    13
  • 원칙주의밥상2026-06-05 02:47

    분류가 국/탕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다니 저도 참 의아합니다. 아무래도 분류 오류이거나 등록 과정에서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미음은 엄연히 유동식이나 이유식 분류에 가깝지요. 질문하신 식사 대용 관점에서 솔직하게 의견을 드리자면 성인의 한 끼로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배의 단맛 때문에 다른 반찬과 곁들이기도 애매하고 미음 특성상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시금치를 저렴하게 구매하셨다면 차라리 멸치 육수 진하게 내서 기본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 드시는 편이 훨씬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16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