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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깻잎무침 질문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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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간장 비율이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6

댓글 3

  • 수플레도전기2026-06-06 17:43

    으아진짜공감해요!! 제주종목은에프베이킹이라계량안 맞으면 바로망해서그런지, 한식반찬만들 때 '적당히 넣으라'는말이제일 어렵고 무섭더라고요 ㅠㅠ 깻잎무침도간장비율 딱맞게계량해서넣어야안 짜고맛있는데... 고수분들 스푼이나 mL 단위로정확한 비율 아시면 꼭좀공유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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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07 01:03

    수플레도전기에게

    저도 요리 초보 시절에 계량 안 하면 매번 맛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무조건 계량스푼부터 들이밀던 '계량 집착러' 출신이라 무슨 마음으로 쓰신 댓글인지는 100 % 이해 가는데요... 깻잎무침만큼은 남이 주는 '정확한 스푼이나 mL 단위 황금비율' 찾으시는 거 솔직히 좀 위험한 생각이에요 ㅋㅋ 베이킹이랑 다르게 한식 반찬, 특히 야채 무침류는 레시피대로만 하면 망하기 딱 좋거든요. 일단 집집마다 쓰는 간장 브랜드(진간장인지 양조간장인지, 샘표인지 몽고간장인지)에 따라 염도 차이가 꽤 나요. 여기에 결정적으로 마트에서 산 깻잎 크기나 수분 상태가 매번 다른데 남이 알려준 '간장 50 ml' 이런 거 그대로 들이부었다간 진짜 짜서 다 버리거나 싱거워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실패 안 하려면 남의 절대적인 수치에 의존할 게 아니라 오 오히려 본인 집 간장 기준으로 기준점을 잡는 게 맞아요. - 제 경험상 자취생들이 보통 마트에서 사는 깻잎 한 봉지(대개 30 장 정도 들어있음) 기준으로 잡구요 - 양조간장 3 큰술, 물 2 큰술, 고춧가루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다진 마늘 0.5 큰술, 참기름 1 큰술을 기본 베이스로 섞어둡니다 - 양념을 섞어서 혀끝에 살짝 찍어 먹어봤을 때 '어 좀 짭조름한데?' 싶으면 통과고, 너무 짜면 물을 0.5 큰술 더 넣어서 조절하는 식이에요 이걸 내 기준점으로 삼고 집 간장 염도나 깻잎 상태에 따라 가감하는 연습을 해야 요리가 늘지, 무작정 남의 절대 비율만 기다리면 매번 만들 때마다 복불복 게임 하는 기분 들더라구요. 제 말이 좀 까칠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취 4 년 동안 냉파하면서 온갖 짠맛 쓴맛 보고 깨달은 나름의 찐경험담입니다 ㅠㅠ 윗분도 꼭 본인만의 기준을 한번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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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09 03:39

    계량귀찮은거 ㄹㅇㅇㅈ 대충부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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