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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땅콩호박 타르트 시도와 계량의 중요성

원칙주의밥상

2026-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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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일을 마치고 집 앞 마트에서 재료를 사 와 '땅콩호박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재료인 버터와 계란, 전분, 소금을 계량하여 준비했는데, 밀과 우유, 호두와 땅콩 등이 들어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 제 실패 포인트는 전분의 양 조절이었습니다. 정밀 저울을 쓰지 않고 대강 눈대중으로 넣었더니 반죽이 너무 질어져서 타르트지가 바삭하지 않고 눅눅하게 구워지고 말았습니다. 베이킹은 역시 정확한 계량이라는 기본기를 지켜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금 얻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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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3

  • 닭가슴살탈출2026-10-09 01:19

    베이킹 ㄹㅇ 저울 안 쓰면 바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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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10-09 08:21

    전분은눈대중이어렵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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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10-09 08:35

    전분 눈대중으로 넣었다가 반죽 질어지는 거 공감돼요 ㅋㅋ 저도 베이킹은 요리하듯 감으로 했다가 식감 망친 적 있어요. 전분은 양이 조금만 달라도 반죽 상태가 달라져서 저울 쓰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다음엔 그릇 영점 맞춰서 계량하면 덜 헷갈릴 것 같아요. 알레르기 재료도 챙겨 적어주셔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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