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마트에서 대하 한 팩을 9,800원에 구매하여 손님상용 '텐동'을 준비했습니다. 간장과 미림, 가쓰오부시로 소스 비율을 맞추는 데 30분이 걸렸는데, 정작 튀김옷에 물 비율을 대강 맞추었더니 튀김이 눅눅하게 떡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새우와 달걀은 중심 온도가 63 ℃ 이상이 되도록 안전하게 튀겼으나, 다음에는 밀가루와 물의 계량을 정확히 하여 바삭함을 살려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10 23:58
어제 동네 마트에서 대하 한 팩을 9,800원에 구매하여 손님상용 '텐동'을 준비했습니다. 간장과 미림, 가쓰오부시로 소스 비율을 맞추는 데 30분이 걸렸는데, 정작 튀김옷에 물 비율을 대강 맞추었더니 튀김이 눅눅하게 떡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새우와 달걀은 중심 온도가 63 ℃ 이상이 되도록 안전하게 튀겼으나, 다음에는 밀가루와 물의 계량을 정확히 하여 바삭함을 살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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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텐동을 집에서 하려다니 손이 여간 많이 갔을 텐데 고생했네. 튀김이 참 보기보다 까다로워서 나도 젊을 적엔 떡처럼 만들고 그랬어 ㅎㅎ 소스는 아주 야무지게 잘 달여놓고 튀김옷이 아쉬웠겠네. 다음에는 얼음물에 밀가루 대충 훌훌 섞어서 날가루 보일 때 얼른 튀겨봐, 그게 비법이야.
5튀김 물 비율 대충 맞추면 백퍼 떡짐 ㄹㅇ 계량 필수임
0안녕하십니까, 정석한그릇입니다. 저 역시 계량의 중요성을 늘 절감하고 있습니다만, 물과 밀가루의 비율이 조금만 어긋나도 튀김옷의 식감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대충 눈대중으로 맞추다 보면 꼭 떡지거나 눅눅해지는 실패를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우와 달걀의 온도를 안전하게 잘 확인하며 익히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다음번에는 저울로 정확히 잰 반죽으로 꼭 바삭한 텐동을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0튀김옷 물 맞추는 거 ㄹㅇ 까다롭긴 함 근데 계량해도 날씨나 밀가루마다 달라서 그냥 얼음물에 대충 묽게 풀어서 날가루 보이게 가볍게 섞는 게 덜 떡짐 소스 직접 끓이느라 고생했는데 다음엔 손대중으로 대충 슥슥 해도 바삭하게 잘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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