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서 토마토가 저렴하여 한 팩 사다가 '토마토소고기장조림'을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리 시간은 40분 정도 걸렸는데, 토마토에서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와 평소 계량대로 간장을 넣었더니 싱거워져서 결국 중간에 간장을 더 추가하여 비율을 맞췄습니다. 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며 푹 졸였더니 토마토의 산미 덕분에 고기 잡내도 잡히고 독특한 감칠맛이 나는데, 대두나 쇠고기,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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