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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제철 오징어로 도전해 본 '오징어튀김'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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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가 제철이라기에 저녁 '야식' 겸 '안주'로 첫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집 앞 마트에서 생물 오징어를 4,800 원에 구매하였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밀가루'와 '계란'으로 튀김옷을 만들어 '소금'과 '후추'로만 기본 간을 맞추었습니다. 수분 제거를 완벽히 하지 않으면 기름이 크게 튀고 튀김옷이 벗겨지는 실패를 겪기 쉬우니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는 기초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징어의 안전 조리 온도인 63 ℃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온도계를 침투시켜 가며 신중히 튀겼으나, 불조절이 다소 미흡하여 오버쿡이 되는 바람에 식감이 아주 살짝 질겨진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소금을 정량보다 적게 넣어 제 입에는 조금 싱거웠지만, 밑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누구나 완성할 수 있는 '보통' 난이도의 정직한 맛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기본충실2026-06-26 02:08

    수분 제거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징어의 경우 자체 수분 함량이 높아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지 않으면 튀김옷이 쉽게 벗겨지고 기름이 튀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기름진 야식으로 튀김을 드실 때는 영양 균형과 소화를 돕기 위해 채소 샐러드를 가볍게 곁들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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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26 09:33

    오 생물 오징어로 튀김이라니 대박ㅋㅋ 근데 원룸에서 튀김 진짜 기름 헬인데 수분 제거 꼼꼼하게 하신 거 레알 인정이에요!! 물기 대충 닦고 튀기면 기름 폭탄 맞아서 강제 주방 벽 청소 각이더라구요ㅠㅠ 요령이 장난 아니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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