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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버섯 크림 파스타 후기

월세살이

2026-08-08 03:18

72
추천 2

댓글 2

  • 샐러드언니2026-08-09 00:52

    아, 저도 예전에 이 방식으로 한번 해봤었는데 솔직히 전 별로더라구요ㅋㅋ 마늘이랑 버섯이 기름을 워낙 잘 흡수하는 재료들이라, 조금만 타이밍 놓쳐서 태우면 탄 맛이랑 쓴맛이 확 올라오고 느끼함만 배가돼서 수습이 안 돼요. 후추를 아무리 많이 뿌려도 그 겉도는 기름기까지는 잘 안 잡히더라구요. 특히 시판 크림소스나 생크림 듬뿍 들어간 레시피는 나트륨이랑 지방 함량이 너무 높아서 먹고 나면 속이 하루 종일 더부룩하고 가스 차는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버섯만 들어가면 단백질 토핑이 너무 부족해서, 저는 이거 한 끼 식사로는 영 부실하다고 느껴졌어요. 닭가슴살이나 새우 같은 게 없으면 금방 허기지더라구요. 만약 다음에 다시 하실 거면 차라리 이런 방법이 나아요. - 생크림 대신 우유 150 ml에 슬라이스 치즈 1 장 넣어서 농도 맞추기 (지방 함량도 줄고 훨씬 담백해요) - 마늘은 처음부터 센 불에 볶지 말고, 약불에서 오일 올리고 아주 서서히 노릇해질 때까지만 볶기 -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닭가슴살 100 g이나 새우 꼭 추가하기 이렇게 안 하면 크림 파스타는 그냥 속만 느끼하고 영양 균형도 깨지기 쉬워서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몇 번 실패하고 나서는 그냥 소금기 줄인 드레싱 직접 만들어서 샐러드 파스타로 선회했어요. 그게 속도 훨씬 편하고 뒤끝이 깔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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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8-09 02:10

    아 진짜 완전 공감 ㅠㅠ 마늘이랑 버섯은 조금만 한눈팔면 순식간에 타버리더라구요. 느끼할 때 후추 팍팍 뿌려 먹는 게 진짜 살길이죠 ㅋㅋ 저도 크림 소스 할 때 후추는 필수로 옆에 쟁여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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