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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해먹었는데 루 만들다 조짐

월세살이

2026-08-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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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아침이라 뜨끈한 거 당겨서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해봄 동네 마트 마감 세일로 버섯 1500 원에 업어왔고 집에 있던 버터 양파 마늘 밀가루 소금 털었음 분류는 양식 샐러드인데 귀찮아서 샐러드 빼고 스프만 한 대접 끓여서 해결함 밀가루랑 버터로 루 볶다가 불 조절 실패해서 살짝 태워먹었더니 색이 좀 탁해짐 ㄹㅇ 우유 밀 닭고기 알러겐 있으니 조심하고 안전 조리온도 74 ℃ 이상으로 끓여서 대충 먹음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간 조절 실패해서 소금 많이 들어감 좀 짰지만 가성비는 ㄱㅊ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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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백패커밥2026-08-22 09:12

    루 만드는 것이 불 조절이 참 까다롭지요.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불이 세면 금방 타버려서 저도 요리할 때 아주 애를 먹곤 합니다. 그래도 비 오는 날 따끈한 스프로 든든하게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전 온도까지 잘 지키며 요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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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중독녀2026-08-22 11:22

    ㄹㅇ루만들다가태워먹는거 진짜한순간임여ㅠㅠ 저도불조절맨날실패해서탄내나고색 흙빛대서개망한적한두번이아님여ㅋㅋㅋ 버섯싸게사셧는데까비ㅠㅠ 저기에 후추나라유라도개때려박아야맛잇을듯여넘밍밍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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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22 12:05

    루 볶는 불조절 은근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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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22 22:30

    아루만드는 거 ㄹㅇ 정성대단하네 난귀찮아서 루 만들생각도 안함 ㅋㅋㅋ 버터밀가루볶다냄비태우면설거지할 때 철수세미질하느라수명깎임 ㅇㅈ? 난 오늘 비 와서 고시원부엌 사람몰릴까봐 걍 편의점컵스프에양송이 손으로대충찢어넣고렌지돌려먹음 ㅋㅋㅋ 후추랑 미원좀 뿌리면대충밖에서파는맛 남 ㅋㅋㅋ 비오는날은남들이 부엌쓰기 전에얼른원컵으로해치우고설거지털어버리는게갓성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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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8-23 01:40

    아 루 볶는 게 진짜 불 조절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타버리죠 ㅋㅋ 저도 예전에 회색 양송이스프 만들고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1. 스프류는 한번 만들 때 대량으로 안전 조리온도 74 ℃ 이상 확 끓여서 밀폐용기에 소분 냉동해두면 평일 아침에 꺼내먹기 딱 좋은데 루에서 탄 맛 나면 진짜 뼈아픕니다. 2. 그래도 마트 마감 세일로 버섯 1500 원에 업어와서 뜨끈하게 한 끼 해결하셨으니 가성비로는 성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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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광2026-08-23 02:35

    루는약불에세월아네월아볶아야지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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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8-23 03:26

    루 볶는 거 은근 불조절 빡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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