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고등어미소조림 짰다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05 17:28
비 오는 날 고등어미소조림 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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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고등어 조림 은근히 간 맞추기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생선 조림 도전했다가 너무 짜져서 물만 계속 들이붓고 결국 국물 한강 되어서 망했던 슬픈 기억이 있거든요 ㅠㅠ 퇴근하고 지친 상태에서 겨우 저녁 차렸는데 간 실패하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혹시 레시피 계량대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미소된장 브랜드마다 짠맛이 좀 달라서 그랬을까요? 저는 백종원 쌤 레시피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요리 초보인데, 고등어 미소 조림은 아직 무서워서 도전을 못 해봤거든요. 조림할 때 혹시 무나 양파 같은 채소를 더 많이 깔고 졸이면 단맛이 돌아서 좀 덜 짜지려나요? 아니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야 하는 건지... 혹시 다음번에 또 하실 때 안 짜게 만드는 꿀팁 찾으시면 공유 꼭 부탁드려요! 저도 나중에 남편이랑 주말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미리 저장해 두려구요 ㅎㅎ 비도 오는데 저녁 차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4ㄹㅇ 고등어 미소 조림 은근 조절 실패하기 쉬움 ㅇㅈ 미소된장 자체가 원래 짠데 고등어를 자반으로 썼으면 소금 폭탄 수준 됨 나도 예전에 냉동 자반고등어 세일할 때 쟁여둔 걸로 미소 조림 했다가 너무 짜서 물 잔뜩 넣고 겨우 먹음 식비 아끼려면 버리지 말고 심폐소생 해야 됨 거기 물 더 붓고 마트 행사할 때 사둔 500원짜리 두부 반 모랑 팽이버섯 500원짜리 한 봉 넣어서 같이 끓이셈 생선 조림할 때는 은근히 오래 졸여야 속까지 익음 안전하게 내부 온도 74 ℃ 이상으로 푹 익혀야 탈 안 나니까 물 붓고 더 끓여도 ㄱㅊ 미소 조림은 진짜 계량 필순데 다음엔 미소된장 1 큰술 15 g 기준으로 물 200 ml 잡고 해보셈 생물 고등어 비싸니까 한 캔에 2500원 하는 무염 통조림 고등어 사다 하면 가성비도 좋고 덜 짬 암튼 짠 거 억지로 먹지 말고 부재료 넣어서 양 늘려 먹으셈 그래야 다음 끼니 식비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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