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두부 털려고 밀가루랑 계란 옷 묻혀서 올리브오일에 두부전 부쳐봤어요 ㅋㅋ 분명 난이도 쉬움이랬는데 소금 계량 대충 했더니 싱겁다 못해 레알 아무 맛도 안 나서 케첩 찍어 겨우 먹었네요 역시 계량 필수임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조심하시고 저처럼 대충 구우면 아무 맛도 안 나니까 꼭 간 맞춰서 해 드세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30 04:15
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두부 털려고 밀가루랑 계란 옷 묻혀서 올리브오일에 두부전 부쳐봤어요 ㅋㅋ 분명 난이도 쉬움이랬는데 소금 계량 대충 했더니 싱겁다 못해 레알 아무 맛도 안 나서 케첩 찍어 겨우 먹었네요 역시 계량 필수임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조심하시고 저처럼 대충 구우면 아무 맛도 안 나니까 꼭 간 맞춰서 해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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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두부는 밑간 살짝 안 해주면 진짜 아무 맛도 안 나더라고요 ㅋㅋ 저도 예전에 소금 대충 뿌렸다가 케첩 맛으로 꾸역꾸역 먹은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조금 싱겁게 부쳐내서 양념간장이나 찍어 먹는 게 속 편할 때가 많죠 ㅎㅎ 오늘도 냉장고 털기 고생하셨어요!
3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두부전 조리 시 소금은 두부 총 무게 대비 1.0 % 내외로 정밀 계량해야 실패가 없습니다. 저 역시 두부 1 모 300 g 기준으로 소금 3 g을 미세 저울로 측정하여 사용한 뒤로 편차 없는 결과물을 얻고 있습니다. 감에 의존하는 조리는 재현성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3싱거운 게 몸엔 더 좋더라고요 ㅋㅋ
0두부전은 굽기 전에 소금을 미리 뿌려 수분을 빼고 간이 배게 만드는 과정이 빠진 게 싱거워진 진짜 원인 같습니다. 그리고 전을 부칠 때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오일을 쓰면 쉽게 타고 향이 강해 두부 고소한 맛을 가리더군요. 다음에는 일반 식용유를 쓰시고 밑간 시간까지 정확히 계량해서 부쳐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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