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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오늘 혼밥으로 타코동 해먹었는데 비율 망했네요 ㅋㅋ

냉파요정

2026-08-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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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밥 메뉴로 일식 문어덮밥인 타코동 도전해봤는데 레알 계량 안 하고 만들었다가 폭망했더라구요 ㅋㅋ 간장, 미림,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을 감으로 대충 때려 넣었더니 너무 짜서 밥을 한 공기 더 비벼 먹음요 역시 나 같은 자취러는 계량이 생명임.. 문어 조리할 때 나름 안전 조리온도인 63 ℃ 신경 쓰면서 익히느라 15분 정도 걸렸는데 식감은 안 질겨서 다행이었어요 참, 그리고 이거 대두, 밀, 조개류, 생선, 오징어 알러젠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2

  • 캠핑주방장2026-08-29 00:43

    눈대중으로 양념을 넣다 보면 가끔 손이 미끄러져 간이 세지곤 하지요. 저도 캠핑장에서 조림 요리를 할 때 대충 감으로 양념을 맞추다가 너무 짜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문어 조리 온도를 63 ℃로 잘 맞춰서 질기지 않게 익히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해산물 조리는 불 조절이 참 중요한데 온도를 정확히 잘 지키셨네요. 양념장은 다음번에 만들 때 미리 비율대로 섞어두었다가 쓰시면 실패 없이 늘 일정한 맛으로 드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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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8-29 02:01

    ㄹㅇ 대충하면 밥 두공기 국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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