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견과류통삼겹살찜 첫 도전인데 조절 실패해서 짰어요 ㅠㅠ

수플레도전기

2026-07-20 12:58

542

마트에서세일하는돼지고기 사 와서 견과류통삼겹살찜해봤는데으아역시 베이킹처럼온도조절이 생명이더라고요! 안전조리온도 74 ℃ 맞추려고온도계꽂아가며열심히쪘는데, 타이밍을놓쳐서새우젓이랑간장 양념이너무졸아들어좀 짜졌어요 ㅋㅋ 대두나땅콩, 호두알러지있는분들은 조심하셔야할듯한데다음엔저도시간조절잘해서꼭부드럽게 성공해볼게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2

  • 집들이여왕2026-07-20 13:35

    아 맞아요 삼겹살찜 진짜 맛있는데 양념이 졸아들면 대책 없이 짜지죠 ㅠㅠ 특히 간장이랑 새우젓 들어가는 양념은 한순간에 확 졸아들어요. 근데 안전온도 74 ℃ 맞추시느라 온도계까지 꽂아가며 하셨다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신데요? 그래도 역시 요리는 기계적인 시간이나 온도보다 중간중간 눈으로 봐가면서 조절하는 손대중, 손맛이 제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사 다니면서 집들이 상차림 진짜 많이 차려봤는데, 레시피 시간 고대로 믿다가는 꼭 삼겹살찜이나 갈비찜 같은 졸임 요리에서 낭패를 보더라고요. 불 세기나 냄비 두께 따라서 졸아드는 속도가 다 달라서 결국 내 눈이랑 입을 믿고 중간에 물을 더 붓든 해야 해요 ㅋㅋ 견과류 들어간 삼겹살찜이라니 고소하면서도 색감도 다채로워서 손님상에 올리면 비주얼 엄청 살았을 것 같은데 아깝네요 ㅎㅎ 견과류 알레르기 조심하라고 적어주신 것도 센스 짱! 이미 짜진 고기는 얇게 쫑쫑 썰어서 숙주나 양배추 잔뜩 넣고 같이 볶아 드시거나, 쌈 채소 듬뿍 준비해서 밥이랑 싸 드시면 간이 딱 맞아서 또 맛있어요. 다음에는 양념 줄어드는 거 봐가면서 중간에 물도 슥 부어주고, 불도 조절해가면서 눈대중으로 한번 해보세요. 진짜 촉촉하게 성공하실 거예요! 다음 도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ㅎㅎ

    3
  • 냉파요정2026-07-21 06:47

    우와 온도계까지 쓰시다니 레알 정성이 가득하네요 ㅋㅋ 삼겹살 짤 때는 그냥 두부나 대파 대충 썰어 넣고 한 번 더 졸여서 냉파하면 은근 맛도리 되더라구요. 안 그래도 날씨 추워서 따뜻한 고기 요리 당겼는데 저도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세일 고기나 털러 가야겠어요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