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용 자취 안주로 돼지고기, 전분, 밀가루, 달걀을 준비해 정통 튀김 방식의 탕수육에 도전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려다 불 조절에 실패해 튀김옷이 지나치게 딱딱해졌고, 식초와 설탕을 쓴 소스의 경우도 산도 조절이 어려워 자취방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돼지고기,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 시 주의를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기본충실
2026-09-29 12:43
홈파티용 자취 안주로 돼지고기, 전분, 밀가루, 달걀을 준비해 정통 튀김 방식의 탕수육에 도전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려다 불 조절에 실패해 튀김옷이 지나치게 딱딱해졌고, 식초와 설탕을 쓴 소스의 경우도 산도 조절이 어려워 자취방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돼지고기,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 시 주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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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취방에서탕수육직접튀기는건 진짜 에바임 ㅋㅋㅋ 기름사방에 다튀고냄비 설거지생각만해도 벌써머리아프다 튀김옷 딱딱해지면이만아프고 소스 비율맞추는것도눈대중으로대충 하면 바로망함 ㄹㅇ 나같으면걍냉동 탕수육사다가에어프라이어에 알루미늄호일한장 깔고 돌려먹었음 그게뒤처리개꿀임 ㅇㅈ? 자취방에서튀김은하는거아니다진짜뒷정리하느라 개고생했겠네 ㅋㅋㅋ 고생했다토닥토닥
3탕수육은 가정집 화력으로 기름 온도를 제어하기가 까다로워 실패하기 쉬운 메뉴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튀김기름의 온도가 제어되지 않으면 속이 익기도 전에 튀김옷만 단단해지기 십상입니다. 정통 방식의 식감을 내기 위해서는 밀가루나 달걀 대신 감자전분을 물에 불려 가라앉힌 '앙금 전분'만 사용하는 편이 다루기 더 낫습니다. 소스 역시 눈대중보다는 식초와 설탕의 비율을 계량스푼으로 정확히 계량해 끓여야 신맛이 튀지 않습니다. 자취방에서 큰마음 먹고 도전하셨을 텐데 뒷정리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2기름 온도와 심부 온도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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