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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니쿠단고 밑반찬으로 만들어봤는데 손 많이 감

월세살이

2026-09-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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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마감세일 돼지고기 닭고기 다짐육 사다가 일식 경단 니쿠단고 해봄 양파랑 계란 전분 간장 소금 미림 대충 섞었는데 전분 조절 실패해서 반죽 너무 질었음 뭉치느라 땀 뺐다 이거 찜 요리라 찜기 써야 하는데 속까지 71 ℃ 이상 익혀야 안전하대서 한참 푹 쪘더니 조리시간 40 분 넘게 걸림 전기세 아까움 간 조절 실패해서 살짝 짰는데 도시락 밑반찬용 밥반찬으로는 대충 먹을만함 돼지고기 닭고기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성분 들어있으니 조심하고 전분 끈적여서 설거지 극혐이라 자주 할 짓은 아님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두끼엄마2026-09-26 04:39

    아이고ㅠㅠ 진짜 공감해요! 다짐육 반죽 뭉치는 거 은근히 손 많이 가고 기 빨려요ㅋㅋㅋ 저도 4살 울 애기 채소랑 두부 숨겨 먹이려고 완자 자주 빚는데, 반죽 농도 안 맞아서 질어지면 진짜 멘붕 오거든요. 안전하게 속까지 71 ℃ 넘게 익히느라 40분이나 찌셨다니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그래도 조금 짭짤하면 밥반찬으로는 완전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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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9-26 05:32

    반죽의 수분율을 제어하지 않고 대충 계량하면 전분의 흡착 성능을 예측할 수 없어 매번 점도가 달라집니다. 다짐육 300 g 기준 전분 15 g, 달걀 25 g으로 수치를 고정하고 양파의 수분까지 제거하여 계량해야 재현성이 확보됩니다. 또한 경단 1 개의 무게를 20 g 내외로 일정하게 분할하면, 찜기에서 12 분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내부 온도 71 ℃ 이상을 안전하게 달성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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