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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리뷰] "비율"을 지켜 조려낸 칼칼한 "코다리조림"

원칙주의밥상

2026-06-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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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혼밥" 메뉴 겸 해장을 위해 동네 마트에서 코다리를 6,000 원에 구매해 한식 "코다리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무,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 대파라는 단순한 재료 조합이지만, 조림 요리는 역시 양념의 비율과 불 조절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전에 물과 간장 배합을 대충 손대중으로 맞췄다가 무만 까맣게 태워 고생한 실패담이 있어서, 이번에는 30 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정량 계량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코다리와 같은 어류는 내부 안전 조리 온도가 63 ℃ 이상이 되어야 하므로 뚜껑을 덮고 속까지 완전히 익혀 주는 과정이 정석입니다. 또한 부재료인 간장에는 대두 와 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체질적으로 민감하신 분들은 조리 전에 반드시 체크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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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본충실2026-06-21 09:55

    조림 요리에서 양념의 비율과 타이머를 이용한 시간 조절은 조리 과학의 기본인데 정확히 짚으셨네요. 저 역시 일정하게 맛을 내고 영양을 계산하기 위해 계량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코다리와 같은 수산물의 경우 식품 안전을 위해 중심 온도가 63 ℃ 이상이 되도록 열을 충분히 전달해야 안전합니다. 다만 조림류는 맛이 붉고 강해서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기 쉬우므로, 부재료인 무 외에도 칼륨이 풍부한 대파를 마지막에 한 줌 더 얹어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혼자 차려 먹는 한 끼일수록 이러한 채소류를 조금이라도 더 챙겨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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