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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마늘 후추 소고기 등심 팬구이 시도, 불 조절 실패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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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서 수입산 등심을 15,000원에 구매하여 '마늘 후추 소고기 등심 팬구이'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먼저 볶다가 버터를 넣는 과정에서 불이 너무 세어 버터와 마늘이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잘 익혔으나, 탄 버터의 쓴맛이 고기에 배어 간 조절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풍미를 망쳐 아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3

  • 수플레도전기2026-07-03 01:35

    으아버터는원래발연점이낮아서강불에 마늘이랑먼저볶으면무조건 타요ㅠㅠ 요리도베이킹처럼 재료온도랑 타이밍계산이생명인데그순서로 하시면 당연히탄맛이밸수밖에요! 소고기구울때버터는처음부터 넣지마시고고기겉면다익힌 다음에 불약불로줄이거나 아예 끄고잔열로 녹이면서끼얹어주는느낌으로가야성공해요. 다음엔 꼭고기 향 입히는타이밍다르게 해서 다시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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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07-03 04:22

    버터마늘 타면 탄내 오져서 ㄹㅇ노답인데 아깝네.. 나 고시원 좁아터진 화구에서 요행부리다 태워먹은거 생각남 글고 고기 만오천원이면 갓성비 넘 떨어져서 눈물날듯 난 가난해서 마트서 이천원짜리 새송이버섯 사다가 대충 볶아먹는데 그게 불조절도 편하고 ㄹㅇ존맛임 요새 시험공부 하느라 기빨리고 날도 추운데 이따 집갈때 두부나 한모 사서 대충 들기름에 지져무야지 다들 고생이많다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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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침순이2026-07-03 05:47

    수플레도전기에게

    버터는 원래 다 타서 난 고기 구울 때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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