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해서 저녁으로 한식 조림 땡겨서 닭볶음탕 도전해봤는데 왜 이럴까요 ㅠㅠ 마트에서 만 오천 원어치 닭고기랑 감자, 당근, 양파, 대파 사와서 고추장 양념으로 졸였거든요!! 대두랑 밀, 닭고기 알레르기 성분 조심하면서 온도계로 속 온도가 74 ℃ 넘었는지 확인하고 안전하게 푹 익히는 것까진 진짜 잘했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국물이 너무 졸아들어서 엄청 짰어요 ㅈㅅ ㅋㅋㅋ 급하게 물 더 부었더니 이번엔 감자가 다 으깨져서 비주얼 폭망에 남편 반응도 미적지근하네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 역시 온도가 세상에서 젤 어렵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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