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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토마토를 곁들인 마늘밥" 조리 후기와 수분 조절 실패담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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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요즘 마늘이 제철이라 집 앞 마트에서 한 봉지 사 와서 "토마토를 곁들인 마늘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분류상 한식 '찜'(찜)에 해당하는 밥물 조절 요리로, 주재료인 마늘과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더하고 후추를 뿌려 완성하는 보통 난이도의 음식입니다. 다만 토마토에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수분량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해 평소대로 물을 잡았더니 밥이 다소 질게 완성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첫 시도에서 완벽한 식감을 내는 데는 실패했지만 마늘의 풍미와 올리브오일, 후추의 향만큼은 만족스러웠기에 다음에는 물의 양을 줄여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참고로 토마토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리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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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6-16 10:45

    토마토는 품종과 숙도별 수분 편차가 커서 밥 물 조절할 때 실패하기 가장 쉬운 식재료입니다. 저도 토마토가 들어가는 솥밥류를 할 때는 토마토 무게의 70 % 정도를 계산해서 기존 밥물에서 제하고 취사합니다. 아예 질척이는 속씨 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껍질과 과육 무게만 계량해서 넣는 것이 변수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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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7 02:29

    토마토 수분 ㄹㅇ 조절하기 빡셈 나도 지난달에 토마토 세일할 때 샀다가 밥물 평소처럼 잡아서 떡밥 만들고 겨우 살려냄 토마토 들어가는 순간 물 양 최소 20 % 이상 무조건 줄여야 평타 침 아니면 속 무른 부분은 대충 파내서 국에 넣고 단단한 겉만 다져 넣든가 해야 됨 근데 요즘 완숙 토마토 1 kg 에 5000원 넘어서 자취생 기준 가성비 개떨어지긴 함 난 그냥 국산 마늘 1봉지 2000원짜리만 사서 마늘밥만 해먹음 올리브오일도 솔직히 자취생한테 사치라 식용유 1큰술 두르고 밥 짓는 게 지갑 지키는 지름길임 떡밥 되서 버리는 쌀값이 제일 아까우니까 다음엔 조절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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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6-17 03:13

    아 토마토 수분 ㄹㅇ 조절하기 극악인 거 인정요ㅋㅋㅋ 저도 예전에 탄수화물 좀 건강하게 채워보겠다고 밥 지을 때 토마토 투하했다가 걍 토마토 죽 되서 개망한 적 있음요ㅠㅠ 마늘까지 넣으셨으면 냄새 존나 조아쓸 거 같은데 밥 질어져서 진짜 아까비네요 근데 토마토랑 마늘에 올리브유 조합이면 여기에 수비드 닭가슴살 대충 대충 찢어 넣고 같이 먹으면 개꿀맛이긴 하겠음요 닭찌찌 단독으로 먹으면 진짜 퍽퍽해서 목막혀 뒤지는데 이런 마늘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식단용으로도 ㄹㅇ 뚝딱인디ㅋㅋㅋ 안그래도 저 주말마다 도시락 통 5 개에 밀프렙 싹 돌리는데 밥물 조절 실패해서 진밥 밀프렙하면 일주일 내내 도시락 통 열 때마다 기분 개우울함여ㅋㅋㅋ 질어터진 밥은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더 떡져서 답 안 나옴 맞죠? 담번에는 진짜 토마토 속 젤리 같은 부분 대충 파내고 넣거나 밥물을 평소 잡던 거에서 한 30 % 이상은 확 줄여서 잡아야 겨우 세이프 하더라고요 마늘 향 솔솔 나는 마늘밥 성공 레시피 진짜 탐나는데 담번에 성공하시면 물 조절 비율 공유 좀해주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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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17 03:19

    아 이거 저도 냉장고에 남은 토마토 털어버리려고 예전에 해봤는데 레알 비추예요ㅋㅋ 물 조절 제아무리 잘해도 토마토 들어가면 밥이 특유의 찐득한 식감이 돼서 전 진짜 별로더라구요.. 그냥 마늘밥은 버터 넣고 고슬고슬하게 팬에 볶아먹는 게 백 번 나은 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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