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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중식] 비 오는 날 도전해 본 '소고기국물면(중식우육면)' 솔직한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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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종일 비가 내리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큰맘 먹고 '소고기국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쇠고기 사태 부위를 12,000원에 사서 시작했는데, 두반장과 간장의 비율을 맞추는 초기 양념 단계부터 불 조절까지 생각보다 난이도가 아주 높더군요. 결국 국물 간 조절에 실패해서 제 입에는 조금 짜게 완성되었지만, 쇠고기 심부 온도를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혀서 든든한 한 그릇으로 해장은 잘 마쳤습니다. 밀과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두반장과 면 조리 시 성분 표기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눈팅저탄고지2026-07-07 06:30

    우육면 국물 시원하죠.. 비 오는 날에 딱이긴 한데 고기 간 맞추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근데요 저 같은 혈당 조절러들은 면 때문에 자주 먹진 못하지만, 국물에 소고기 푹 끓여서 건더기 건져 먹는 맛은 참 좋아합니다. 짜게 됬을 때는 청경채나 배추 같은 채소 팍팍 넣고 한 번 더 끓여주면 국물 맛도 시원해지고 짠맛도 확 잡히더라고요. 고기 안전하게 잘 익혀 드셨다니 다행이네요ㅋㅋ 저도 조만간 아내한테 두부면 사다가 해달라고 링크 보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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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9단2026-07-07 11:14

    사태를 그 돈 주고 사서 짜게 만들다니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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