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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두부샐러드 메밀김밥 도전했다가 옆구리 터진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9-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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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재료 사다 냉장고에 있던 당근, 깻잎, 양파 털고 치즈 넣어서 말아봤는데 레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참기름 향은 좋은데 제 입엔 좀 싱거웠어요. 두부 속까지 익힌다고 안전온도 71℃ 맞춰서 오래 굽다 시간 지체했더니 메밀면이 그새 불어서 옆구리 다 터지고 난리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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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3

  • 정석한그릇2026-09-03 13:35

    순서가 틀렸고 밑간 계량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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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9-03 15:46

    ㄹㅇ메밀김밥만들기개빡셈나도해보려다귀찮아서포기함싱거우면맛소금이나미원좀쳐야됨두부굽고면삶고할시간에걍냉동만두에프돌려먹는게시간아끼고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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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멍하루2026-09-04 02:45

    메밀김밥 진짜 말기 까다롭죠 ㅋㅋ 면이 밀가루처럼 찰기가 없다 보니까 조금만 늦어지면 금방 불고 터지더라고요. 두부는 사실 마트에서 파는 건 다 익혀서 나오는 거라, 고기처럼 속까지 71도 맞춘다고 너무 오래 구우실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수분 다 빠져서 퍽퍽해지고 시간만 오래 걸림요. 이런 건 팬을 아주 뜨겁게 달궈서 겉만 빠르게 굽고 빠지는 게 팁입니다. - 무조건 팬 예열이 먼저예요. 불 올리고 최소 3분 이상 바짝 달군 다음에 기름 둘러야 해요. - 두부 물기 키친타월로 대충 짜내고, 소금이랑 후추만 툭툭 쳐서 앞뒤로 누룽지 만들듯이 바짝 구워내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겉은 쫄깃하고 안은 촉촉해요. - 메밀면 자체가 슴슴해서 두부 구울 때 소금 간을 생각보다 세게 잡아줘야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다른 양념 많이 하는 것보다 그냥 소금 간 확실히 하는 게 제일 깔끔함. 다음에는 팬 바짝 달궈서 굽는 시간 줄여보세요. 면 불기 전에 후다닥 말 수 있을 겁니다 ㅋㅋ 겉 터졌어도 참기름 향 고소해서 맛은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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