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마트에제철표고버섯싸길래감자랑당근양파대충썰어넣고고춧가루 팍팍쳐서냄비하나로감자찜해먹음 ㅋㅋㅋ 설거지 줄이려고 원팬으로비볐는데마지막에전분양조절실패해서완전 찐득한 풀때기떡돼서대차게망함 ㅋㅋㅋ 맛은그냥 조미료맛으로대충때웠는데 냄비바닥 끈적하게눌어붙어서결국뜨거운물 불려놓음 ㄹㅇ 설거지귀찮아서원팬했는데이럴거면 왜했나싶다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9-13 09:11
요즘마트에제철표고버섯싸길래감자랑당근양파대충썰어넣고고춧가루 팍팍쳐서냄비하나로감자찜해먹음 ㅋㅋㅋ 설거지 줄이려고 원팬으로비볐는데마지막에전분양조절실패해서완전 찐득한 풀때기떡돼서대차게망함 ㅋㅋㅋ 맛은그냥 조미료맛으로대충때웠는데 냄비바닥 끈적하게눌어붙어서결국뜨거운물 불려놓음 ㄹㅇ 설거지귀찮아서원팬했는데이럴거면 왜했나싶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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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분을 따로 넣는 감자찜 조리법은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감자 자체에서 나오는 전분만으로도 농도가 충분히 잡히는데, 전분물을 더하면 텁텁해지고 재료 본연의 깔끔한 맛이 가려지더군요. 설거지를 줄이려다 음식을 망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과정을 나누어 조리하는 편이 늘 실패가 없었습니다.
3전분 조절이 정말 한 끗 차이라 은근히 까다롭지요. 설거지를 줄이려고 '원팬 요리'를 시도했다가 냄비 바닥이 눌어붙어 오히려 뒤처리가 더 힘들었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어 깊이 공감합니다. 감자 자체에서도 전분이 나오기 때문에 전분물을 더할 때는 정말 '소량씩' 비율을 보며 넣어야 실패가 없더군요. 냄비가 부디 말끔하게 잘 닦이기를 바랍니다.
3탄 냄비엔베이킹소다가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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