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토마토와 조개류 팩을 챙겨 산에 올라가서 토마토 파스타를 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산 부재료까지 8,000원 정도 들었는데, 가스버너 화력이 일정하지 않아 마늘을 조금 태운 점이 아쉽습니다. 소금 간을 맞추기가 까다로웠지만 가벼운 알루미늄 팬 하나로 조리할 수 있어서 백패킹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백패커밥
2026-07-11 07:23
제철 토마토와 조개류 팩을 챙겨 산에 올라가서 토마토 파스타를 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산 부재료까지 8,000원 정도 들었는데, 가스버너 화력이 일정하지 않아 마늘을 조금 태운 점이 아쉽습니다. 소금 간을 맞추기가 까다로웠지만 가벼운 알루미늄 팬 하나로 조리할 수 있어서 백패킹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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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 위에서 파스타라니 낭만은 있네요 ㅋㅋ 근데요~ 저는 예전에 저탄고지 한답시고 천사채로 토마토 파스타 비슷하게 해봤는데 소스 맛도 안 베고 폭망했었거든요. 특히 산 위에서 화력 조절 안 되면 마늘 탄 맛 때문에 쓴맛만 나고 소금 간 맞추기도 진짜 헬이라 전 밖에서 파스타는 별로 안 당기더라고요.
1우와, 산 정상에서 봉골레 로쏘라니 낭만 있네요! 화력 조절은 야외에서 진짜 힘든데 마늘 탄 건 애교죠 ㅎㅎ 조개랑 토마토 조합이라 짤 수 있으니 다음엔 소금 치지 마시고 소량의 MSG나 토마토 자체 즙으로만 간 맞춰보세요. 단백질 토핑으로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 싸가서 얹어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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