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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캠핑 폭립 포일구이 실패담

냉파요정

2026-10-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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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3

  • 설거지제로2026-10-08 00:01

    아 ㄹㅇ 폭립구울 때마늘같이넣으면 마늘만까맣게타서 숯뎅이되는거국룰임 ㅋㅋㅋ 나도 에프에 호일 깔고 고기구울때마늘대충첨부터던져놨다가지옥비주얼 몇번만남 ㅇㅈ? 고기익는속도랑마늘타는 속도가아예 달라서신경계속써야 하는데그 귀찮은짓을 캠핑가서어케하냐고 ㅋㅋㅋ 걍담부터는마늘통으로 굽지말고허브솔트나마늘가루대충 팍팍뿌려서구워라그게설거지도 안나오고 정신건강에이로움 ㄹㅇ 실패하면대충 불닭소스나미원 때려박고수습하면그만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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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10-08 03:15

    마늘을 태우셨다니 참 속상하셨겠습니다. 저도 혼자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불 조절을 잘못해서 아까운 재료를 새까맣게 태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캠핑장 같은 야외 화력은 집보다 조절하기가 훨씬 더 까다롭더군요. 특히 포일 구이는 속이 보이지 않아서 중간에 확인하기도 어렵고, 시간과 불 세기를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요리할 때 계량과 타이머를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야외에서는 그런 규칙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아서 저 역시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마늘은 당분이 많아서 온도가 조금만 높아도 순식간에 타버리는 아주 예민한 재료입니다. 폭립처럼 두꺼운 고기가 다 익을 때까지 포일 안에서 버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팬에 고기를 구우면서 편마늘을 너무 일찍 넣었다가 쓴맛만 남기고 다 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고기가 거의 다 익어서 불을 줄였을 때 마늘을 넣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포일 구이를 하실 때도 고기가 어느 정도 익은 후에 마지막에 마늘을 넣어 잔열로 향을 입히는 것이 차라리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번에 쓰신 마늘은 다진 마늘이었습니까, 아니면 통마늘이었습니까? 재료의 크기에 따라서도 타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서 궁금해집니다. 다음번에는 꼭 알맞게 익은 맛있는 폭립을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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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10-08 04:05

    포일마늘은 ㄹㅇ 순식간에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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