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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야식 짜장밥 만들다 조진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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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전분조절망해서떡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5

  • 두끼엄마2026-06-15 11:08

    아 전분 조절 한 끗 차이로 진짜 묵처럼 떡 되죠 ㅋㅋㅋ 저도 예전에 애기 버섯 덮밥 해주다 그렇게 망했었잖아요. 그나저나 오늘 날씨 갑자기 너무 추워지지 않았어요? 뜨끈한 국물 당겨서 저녁엔 그냥 어묵탕이나 끓여 먹으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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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5 11:52

    ㄹㅇ 전분 조절 조금만 삑나도 바로 개떡 됨 ㅇㅈ 나도 자취 초기에 춘장 500 g에 1800 원짜리 사서 갓성비 짜장 만들어보겠다고 설쳤다가 그냥 풀때기 만들어서 버린 적 있음 버릴 때 음식물쓰레기 봉투값 아까워서 피눈물 흘렸다 ㄹㅇ - 전분물은 무조건 불 끄고 잔열 상태에서 조금씩 넣으며 섞어야 됨 귀찮다고 끓는 소스에 한 번에 부으면 백퍼 뭉쳐서 떡 된다 - 전분 조절 귀찮으면 차라리 마트에서 행사하는 짜장 분말 1000 원대 사서 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거기 전분 이미 배합되어 있어서 대충 물만 맞춰도 대충 평타는 침 - 지금 조진 짜장밥 버리지 말고 물 더 부어서 소생시키려 하지 마라 물 부으면 니맛도 내맛도 없어짐 차라리 밥 더 넣고 식용유 둘러서 프라이팬에 세게 볶아라 짜장볶음밥 스타일로 강제 회생해야 그나마 한 끼 메꿈 식비 아껴야지 춘장으로 가성비 뽑으려다 밀가루 떡 먹는 기분 나면 ㄹㅇ 현타 오는데 남일 같지 안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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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들이여왕2026-06-15 14:20

    어우 짜장 떡 되는 거 진짜 뭔지 알죠 ㅋㅋ 전분물은 눈대중으로 대충 넣다 보면 순식간에 묵처럼 굳어버려요. 저도 예전에 손님 상 치를 때 전분 조절 깜빡하고 대충 우르르 부었다가 짜장 소스가 아니라 짜장 묵 만들 뻔한 적 있잖아요 ㅎㅎ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물이나 육수 조금 더 붓고 약불에서 슥슥 풀어주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다음엔 불 끄고 전분 조절해 보세요, 진짜 훨씬 쉬워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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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15 15:42

    짜장전분조절 ㄹㄱ 힘듦 ㅋㅋㅋ 나도초반에야간퇴근 하고 비몽사몽요리하다가전분들이부어서짜장밥아니라짜장떡 만든적존나 많음요. 요거 조졌을 때대처법이랑다음에안망하는 팁몇개흘려두고 감. - 이미떡된상태면찬물말고뜨거운물진짜살짝만더넣고제일약불에서계속저으면서 풀어보셈. 그리고 물들어가서 싱거워지니까미원슬쩍 한꼬집만넣어봐 진짜. 감칠맛귀신같이 살아나서심폐소생됨 ㅋㅋㅋ - 원래전분물넣을때는 불을아예끄거나제일약하게 줄이고 해야됨. 그리고전분가루는 무조건찬물에완벽하게풀어서찔끔찔끔넣으면서저어야 안뭉침. 귀찮다고 끓는냄비에전분가루 그냥 털어넣으면그날밥상은 그냥 조진 거임. - 근데솔직히야식으로짜장 당길때는 직접춘장볶고전분 푸는 것보다그냥편의점 3분짜장이나짜장라면 김가루 스프짜서쓰는 게 제 일편하긴함요. 편의점 삼각김밥 데워서 그 위에 3분짜장 붓고참기름한방울슥둘러서먹어봐 진짜. 가성비좋고 망할일도없음. 여튼뭉친 거 잘풀어서 대충이라도맛있게 먹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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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6-16 04:35

    전분물 비율 계량 안 하면 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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