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코코넛밀크랑 닭고기 세일하길래 한 7500 원 들여서 홈파티용 그린커리 해봤거든요. 닭고기라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느라 안전 온도인 74 ℃ 넘을 때까지 푹 졸였더니, 피시소스랑 설탕 비율 조절을 실패해서 생각보다 간이 너무 짜지더라구요 ㅋㅋ 결국 코코넛밀크를 더 들이붓고 겨우 살려냈는데 동생은 특유의 향 때문에 안 먹는대서 며칠째 저 혼자 강제로 냉파하느라 죽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식비다이어리
2026-06-29 15:07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코코넛밀크랑 닭고기 세일하길래 한 7500 원 들여서 홈파티용 그린커리 해봤거든요. 닭고기라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느라 안전 온도인 74 ℃ 넘을 때까지 푹 졸였더니, 피시소스랑 설탕 비율 조절을 실패해서 생각보다 간이 너무 짜지더라구요 ㅋㅋ 결국 코코넛밀크를 더 들이붓고 겨우 살려냈는데 동생은 특유의 향 때문에 안 먹는대서 며칠째 저 혼자 강제로 냉파하느라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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