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랑 코코넛밀크, 당근, 버섯, 마늘 넣고 그린커리 도전해봤는데 이거 은근 난이도 있네요ㅋㅋ 닭고기 완전히 익히려고 요리용 온도계로 74 ℃ 찍히는 거 확인해가면서 조리하느라 애먹었어요. 근데 물 조절 실패해서 카레가 아니라 레알 국처럼 한강이 돼버렸음요 너무 싱거워서 소금 엄청 쳤네요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10-06 04:10
닭고기랑 코코넛밀크, 당근, 버섯, 마늘 넣고 그린커리 도전해봤는데 이거 은근 난이도 있네요ㅋㅋ 닭고기 완전히 익히려고 요리용 온도계로 74 ℃ 찍히는 거 확인해가면서 조리하느라 애먹었어요. 근데 물 조절 실패해서 카레가 아니라 레알 국처럼 한강이 돼버렸음요 너무 싱거워서 소금 엄청 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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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요리용 온도계로 74 ℃ 찍어가며 조리하신 것부터 이미 고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ㅋㅋ 저도 아기 이유식 시작한 뒤로 온도계랑 저울 없으면 불안해서 남 일 같지가 안더라고요. 가금류는 속까지 완벽히 익히는 게 안전하니까 아주 잘하셨어요. 근데 카레에 물 조절 실패하면 진짜 난감하죠. 싱겁다고 소금 계속 치다 보면 나트륨 함량이 아주 수직 상승하거든요. 저도 예전에 국물 한강 만들고 소금 때려 부었다가 나중에 나트륨 계산해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차라리 그럴 때는 소금 추가하는 것보다 코코넛밀크를 더 넣거나 불 켜고 세게 졸이는 게 나트륨 줄이는 데는 훨씬 낫더라고요.
2그린커리 은근 물 조절 어렵더라고요 ㅋㅋ 나도 처음에 한강 만들어서 소금 엄청 쳤었음. 닭고기는 무쇠팬 센 불에다 겉면 먼저 확 구워내고 넣으면 물도 덜 생기고 맛있는데... 다음엔 팬 예열 빡세게 해서 구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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