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은 돼지고기랑 새우 탈탈 털어서 자취 안주로 짜조 만들어봤어요ㅋㅋ 당면이랑 당근 넣고 피시소스로 간했는데 오 레알 동남아 맛 나더라구요. 근데 욕심부려서 속재료 너무 많이 넣었더니 튀길 때 옆구리 터지고 기름 가득 먹어서 완전 눅눅해짐.. 밀가루 풀 발라가면서 겨우 수습했네요ㅋㅋ 돼지고기랑 새우 들어간 거라 안전 조리온도 71 ℃ 넘게 속까지 바짝 익혔더니 맛은 있더라구요. 돼지고기, 새우, 생선, 밀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다음엔 꼭 양 조절해서 성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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