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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자취 안주 짜조 만들다 터진 후기ㅋㅋ

냉파요정

2026-09-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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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돼지고기랑 새우 탈탈 털어서 자취 안주로 짜조 만들어봤어요ㅋㅋ 당면이랑 당근 넣고 피시소스로 간했는데 오 레알 동남아 맛 나더라구요. 근데 욕심부려서 속재료 너무 많이 넣었더니 튀길 때 옆구리 터지고 기름 가득 먹어서 완전 눅눅해짐.. 밀가루 풀 발라가면서 겨우 수습했네요ㅋㅋ 돼지고기랑 새우 들어간 거라 안전 조리온도 71 ℃ 넘게 속까지 바짝 익혔더니 맛은 있더라구요. 돼지고기, 새우, 생선, 밀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다음엔 꼭 양 조절해서 성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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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3

  • 샐러드언니2026-09-01 12:11

    아 짜조 저도 예전에 도시락용으로 해봤는데 식으면 기름을 너무 뿜어내고 눅눅해서 전 별로였어요ㅋㅋ 나트륨 함량도 너무 높구요. 기름지게 튀기기보다는 그냥 라이스페이퍼에 닭가슴살이나 새우 넣고 생으로 싸서 수제 저염 드레싱에 찍어 먹는 게 속도 편하고 훨씬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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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9-01 12:47

    돼지고기와 새우의 경우 수분이 많아 속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피가 터지기 쉽습니다. 소를 넣을 때는 욕심내기보다 피 면적의 60 % 이하만 채우는 조리법의 기본을 지키는 것을 권합니다. 안전 조리온도 71 ℃를 지키신 것은 좋으나, 터진 틈으로 기름을 잔뜩 먹은 튀김은 영양학적으로 지방 섭취가 과다해지니 다음에는 오븐을 활용해 담백하게 굽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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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01 22:29

    짜조는에프에구워야 안 터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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