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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회과육 도전해봤는데 간 조절 실패함 ㅋㅋ

냉파요정

2026-09-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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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돼지고기랑 대파 털어서 회과육 만들어봤어요. 동네 마트에서 두반장 4300 원에 사와서 굴소스, 간장, 설탕 넣고 볶았는데 냄새는 레알 중식당이더라구요 ㅋㅋ 돼지고기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잘 익혀서 혼밥 안주로 먹으려고 했는데, 눈대중으로 대충 했더니 제 입맛엔 좀 짜서 밥 두 공기 먹었네요 역시 계량이 레알 중요함.. 아 그리고 두반장 들어가니까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조리시간은 15 분 정도 걸렸는데 다음엔 양 조절 잘해서 홈파티 안주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2

  • 편의점셰프2026-09-08 05:47

    회과육두반장 조절실패는자취생단골에러임 ㅋㅋ 두반장자체가발효된 콩으로만든거라기본간이 엄청 세서 굴소스랑간장까지 3연타로들어가면밥 경찰이아니라밥강도됨 ㄹㄱ 나도예전에야간알바끝나고 편의점냉동 대패삼겹살 남은거에 두반장대충 한큰술넣었다가 너무짜서물살짝붓고강제로짜글이만들어 먹은 적 있음. 그럴 때는설탕을좀더넣거나무조건대파나양파같은수분많은 야채를더때려넣어야겨우 살아남. 아니면 편의점흰밥에참기름한방울슥 둘러서비벼먹어도짠맛중화되고이건진짜 맛있음. 먹어봐 진짜. 그리고댓글끝에대두 알레르기쓰다끊겼는데 맞음. 두반장주재료가 발효대두(콩)라서 알레르기있는사람은 진짜먹으면안 됨. 굴소스도조개류알레르기있는 사람 조심해야하고. - 다음엔간장이나굴소스 양을반으로줄이고모자란 감칠맛은미원한꼬집넣어봐 진짜. MSG 쓰는게 오히려짠맛도둥글게잡아주고맛이 삼차원적으로변함. 안쓰는 게 손해임. - 돼지고기속까지 안전하게잘 익혀 먹은건아주 칭찬함. 가금류나 돼지고기는 진짜속까지 잘익었나조심해서먹어야탈 안 남. 나도에어프라이어로삼겹살구울때온도설정대충하고눈으로보면서 안쪽까지 바싹익을때까지돌림 ㅋㅋ 담엔양조절 성공해서안주로 드셈. 퇴근하고 시원한캔맥주에먹으면 ㄹㄱ 극락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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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9-08 23:59

    아맞아요 중식소스들이은근히간이 세서눈대중으로 넣으면확짜지더라고요 ㅎㅎ 두반장에 굴소스랑 간장까지들어갔으면진짜비율이생명이었겠어요. 저도베이킹시작하면서 계량의중요성을뼈저리게느끼는 중인데요리도결국비율이안 맞으면 맛이산으로가더라고요? ㅠㅠ 그래도돼지고기안전온도까지 꼼꼼하게잘 익혀드시고밥 두공기뚝딱하셨다니다행이에요! 두반장에대두알레르기 정보도 요리할때꼭조심해야겠네요 ㅎㅎ 다음엔 계량스푼써서꼭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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