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밀가루랑달걀물묻혀서동태전 해봤는데올리브오일로전부치는 건 처음이라그런지 불조절이어렵더라고요? 겉만탈까 봐 조마조마하면서내부온도 63 ℃ 겨우맞춰서속까지익히긴했네요. 근데 소금간을너무 살살했는지 남편이 좀싱겁대서아쉬웠는데, 부침 요리도불세기 비율 맞추는게은근히과학같아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8-29 13:22
주말에밀가루랑달걀물묻혀서동태전 해봤는데올리브오일로전부치는 건 처음이라그런지 불조절이어렵더라고요? 겉만탈까 봐 조마조마하면서내부온도 63 ℃ 겨우맞춰서속까지익히긴했네요. 근데 소금간을너무 살살했는지 남편이 좀싱겁대서아쉬웠는데, 부침 요리도불세기 비율 맞추는게은근히과학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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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절 진짜 은근 과학인 거 인정요 ㅠㅠ 저도 맨날 온도 못 맞춰서 요리 망하는데 속까지 다 익히신 거 대단!! 올리브오일로 전 부치기 은근 까다롭던데 남일 같지 안네요 ㅇㅇ 싱거운 건 초간장 찍어 먹음 되죠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2맞아요 전은 눈대중이 최고예요 ㅎㅎ
2동태전 온도 맞추는 거 진짜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생선전 할 때 속 온도 63 ℃ 맞추려다 겉만 까맣게 태워 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ㅋㅋ 기름 불 조절은 정말 과학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남편분이 싱겁다고 하셨다니 남 일 같지가 안네요. 저희 집도 제가 아기 이유식 시작한 뒤로 온 가족 반찬을 저염으로 맞추다 보니 맨날 맹맹하다고 난리거든요. 그래도 전 부칠 때 밑간 세게 하면 나트륨 수치 진짜 순식간에 치솟더라고요. 차라리 전은 싱겁게 부치고 찍어 먹는 간장을 따로 내는 게 건강 기준에는 훨씬 안전합니다.
4동태전은 조리 전에 생선살에 소금 밑간을 미리 해두어야 속까지 간이 잘 배고 수분이 빠져 살도 단단해지더군요. 그리고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전 요리에는 쉽게 탈 수 있으니 일반 식용유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 밑간을 하신 뒤에 키친타월로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고 부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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