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양식 전 요리라는 카라멜 팽 페르뒤 만들 때 설탕이랑 버터 양 조절 못 해서 겉면 새까맣게 태워 먹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주말에 비도 오고 홈파티 기분 내보려고 마트에서 급하게 장 봐와서 구웠는데 불 조절 실패로 완전 숯덩이가 됬어요 ㅋㅋ 아기가 밀, 달걀, 우유 알러지 체크하는 중이라 어차피 이건 아기 못 주고 남편이랑 둘이 먹으려고 한 건데 비주얼 보고 남편도 당황하더라고요 ㅎㅎ 조리시간은 15 분이나 걸렸는데 탄 부분 다 가위로 잘라내고 나니까 정작 먹을 것도 없고 너무 허무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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