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마트에서 두부 한 모 1,500 원에 사서 간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설탕만 넣고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뚝딱 쪄봤는데 아내 반응이 너무 싱겁대요 ㅎㅎ
- 한식 찜 요리라 쉬움 난이도인데, 알레르겐 인 대두 특성상 해동하니 수분이 다 빠져 파석해져서 냉동 밀프렙은 안 되고 다이어트 용 평일 즉석 밑반찬 으로만 먹어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장고선생
2026-06-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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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두부 쟁여두려고 얼렸다가 해동하니까 식감이 무슨 스펀지처럼 푸석해져서 요리 다 망쳤었거든요 ㅋㅋ 역시 두부는 냉동 밀프렙보다 즉석에서 바로 따끈하게 쪄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아내분 입맛엔 살짝 삼삼하셨나 봐요. 그래도 다이어트용으로는 저염 간장 베이스로 가볍게 먹는 게 촉촉하고 속도 편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우리 집 4살 편식쟁이 때문에 두부 레시피 엄청 연구 중인데, 야채 잘게 다져 넣고 즉석 찜으로 요 방법 한번 응용해봐야겠어요 ㅎㅎ
3맞아요 두부는 얼리면 식감 폭망ㅋㅋ
1두부는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수분이 다 빠져서 질겨집니다. 즉석에서 양념장 얹어 바로 쪄 드시는 편이 훨씬 맛있어요. 양념장 싱거울 때는 진간장 3 큰술에 참치액 반 작은술만 슬쩍 섞어도 간이 딱 맞습니다. 식구들과 드실 때는 두부 두 모 사서 넉넉하게 조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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