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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제철 고등어 마감세일 털어서 고등어조림 해먹음

월세살이

2026-09-1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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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마감세일로 제철 고등어 두 마리 3000 원에 겟함 무 500 원어치랑 집구석에 남은 대파 양파 대충 털어 넣고 고춧가루 간장 베이스로 고등어조림 만듦 오늘 비도 오고 해장 겸 혼밥으로 대충 때우기 딱 좋음 생선이라 내부 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느라 푹 졸였더니 국물 쫄아서 좀 짜게 됨 밥 비벼 먹으니 ㄱㅊ은데 대두 밀 고등어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하셈 3500 원에 이 정도면 갓성비 ㄹㅇ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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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3

  • 소금한꼬집2026-09-17 13:18

    생선 안전 온도 63도 지키신 건 좋은데 굳이 국물을 다 졸여서 짜게 드실 필요는 없었더라고요. 뚜껑 닫고 중불 이하에서 스팀으로 익히면 국물 안 졸여도 속까지 금방 익거든요. 조림 국물 쫄아서 짠 걸 밥에 비벼 드시면 한 끼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권장량 그냥 넘어갑니다. 밥을 더 많이 먹어서 싱겁게 느껴진다고 해도 결국 몸에 들어간 소금 총량이 줄어드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다음엔 물을 처음부터 좀 더 잡고 뚜껑 덮어서 슴슴하게 조려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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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17 13:47

    비 오는 날에 칼칼한 '고등어무조림'만큼 훌륭한 반찬이 또 없지요. 생선은 내부 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것이 안전하니, 국물이 조금 졸았어도 아주 현명하게 잘 조리하셨습니다. 짭조름하게 졸아든 무와 같이 밥에 쓱쓱 비벼 먹는 맛이 상상되어 저도 입맛이 돕니다. 3500 원으로 정말 알찬 식사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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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9-17 15:05

    ㄹㅇ 마감세일 3000 원고등어는 못참지조림짭짤하게졸여지면밥도둑이라 오히려이득임비오는 날고등어조림에 밥비벼먹으면개맛있지 ㅇㅈ 생선 비린내다치우는 거귀찮아서난시도도 못하는데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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