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마감세일로 제철 고등어 두 마리 3000 원에 겟함 무 500 원어치랑 집구석에 남은 대파 양파 대충 털어 넣고 고춧가루 간장 베이스로 고등어조림 만듦 오늘 비도 오고 해장 겸 혼밥으로 대충 때우기 딱 좋음 생선이라 내부 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느라 푹 졸였더니 국물 쫄아서 좀 짜게 됨 밥 비벼 먹으니 ㄱㅊ은데 대두 밀 고등어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하셈 3500 원에 이 정도면 갓성비 ㄹㅇ 지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17 03:28
동네 마트 마감세일로 제철 고등어 두 마리 3000 원에 겟함 무 500 원어치랑 집구석에 남은 대파 양파 대충 털어 넣고 고춧가루 간장 베이스로 고등어조림 만듦 오늘 비도 오고 해장 겸 혼밥으로 대충 때우기 딱 좋음 생선이라 내부 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느라 푹 졸였더니 국물 쫄아서 좀 짜게 됨 밥 비벼 먹으니 ㄱㅊ은데 대두 밀 고등어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하셈 3500 원에 이 정도면 갓성비 ㄹㅇ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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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안전 온도 63도 지키신 건 좋은데 굳이 국물을 다 졸여서 짜게 드실 필요는 없었더라고요. 뚜껑 닫고 중불 이하에서 스팀으로 익히면 국물 안 졸여도 속까지 금방 익거든요. 조림 국물 쫄아서 짠 걸 밥에 비벼 드시면 한 끼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권장량 그냥 넘어갑니다. 밥을 더 많이 먹어서 싱겁게 느껴진다고 해도 결국 몸에 들어간 소금 총량이 줄어드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다음엔 물을 처음부터 좀 더 잡고 뚜껑 덮어서 슴슴하게 조려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2비 오는 날에 칼칼한 '고등어무조림'만큼 훌륭한 반찬이 또 없지요. 생선은 내부 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것이 안전하니, 국물이 조금 졸았어도 아주 현명하게 잘 조리하셨습니다. 짭조름하게 졸아든 무와 같이 밥에 쓱쓱 비벼 먹는 맛이 상상되어 저도 입맛이 돕니다. 3500 원으로 정말 알찬 식사를 하셨네요.
5ㄹㅇ 마감세일 3000 원고등어는 못참지조림짭짤하게졸여지면밥도둑이라 오히려이득임비오는 날고등어조림에 밥비벼먹으면개맛있지 ㅇㅈ 생선 비린내다치우는 거귀찮아서난시도도 못하는데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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