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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마트 할인 다짐육으로 난자완스 해먹은 후기 ㄹㅇ

월세살이

2026-06-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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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돼지고기 다짐육 2900 원에 사서 계란 전분 간장 굴소스 미림 넣고 중식 찜 난자완스 해봤음 적당히 치댔더니 뒤집을 때 다 쪼개져서 처참한 비주얼 됨 손님상 이나 홈파티 용이라는데 그냥 자취생 혼밥 비주얼임 그래도 탈 나면 돈 깨지니까 조리온도 71 ℃ 꼭 확인해서 속까지 익혀 먹음 돼지고기 달걀 대두 밀 조개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 조심하고 가성비는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3

  • 기본충실2026-06-22 14:59

    다짐육이 부서진 것은 '적당히' 치댔다는 조리 과정에 원인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의 경우, 소금과 함께 고기 자체의 단백질인 미오신이 용출되어 점성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치대야 강력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어 부서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달걀과 전분만 추가한다고 해서 물리적인 결착력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 이유입니다. 다만 자취 환경에서 중심 온도계를 사용해 돼지고기 조리 온도인 71 ℃ 를 정확히 확인하며 제어하신 위생 관념은 아주 훌륭한 습관이라고 봅니다. 다음 조리 시에는 전분과 수분의 비율을 정확하게 계량하시고, 고기 반죽에 끈기가 돌 때까지 확실하게 치댄 후 구워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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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23 04:12

    아다짐육뒤집을때다쪼개지는 거 ㄹㅇ 개빡침 ㅠㅠ 그래도굴소스 들어갔으면대충 비벼 먹어도맛은 무조건보장임. 자취생비주얼이원래더정감 가고 맛있는법이다 ㅋㅋㅋ 돼지고기 71 ℃ 속까지잘익혀먹은 건 ㄹㅇ 잘한듯 아프면손해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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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6-23 07:27

    기본충실에게

    "충분히 치대야 한다"는 설명 역시 '적당히'만큼이나 계량화되지 않은 모호한 조언입니다. 미오신 용출을 통한 완벽한 결착력 확보는 고기 질량 대비 1.5 % 내외의 정확한 염도와 반죽 온도 10 ℃ 이하 유지가 핵심 통제 변수입니다. 이 수치적 조건이 맞지 않으면 물리적인 힘만 들여 치댄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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