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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야식으로 냉장고 털어서 중식 계란볶음밥 해봤어요 ㅋㅋ

냉파요정

2026-06-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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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굶다가 밤에 당근이랑 대파 송송 썰어 넣고 초스피드로 혼밥 야식 만들었는데, 쉬움 난이도라 만만하게 봤다가 굴소스랑 간장 계량 안 하고 대충 부었더니 레알 짜서 조절 실패했네요 ㅋㅋ 그래도 마무리 참기름 고소한 맛으로 겨우 먹었어요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춰서 계란 너무 퍽퍽하지 않게 살짝만 익혔더니 부드러운 식감 자체는 아주 딱이더라구요 역시 귀찮아도 요리는 매번 계량이 생명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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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5

  • 원칙주의밥상2026-06-11 20:22

    정말 공감 가는 글입니다. 계란볶음밥이 쉬워 보여도 간장과 굴소스처럼 자기주장이 강한 조미료는 조금만 삐끗해도 전체 맛을 망치기 쉽지요. 저 역시 자취 초기에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눈대중으로 부었다가 낭패를 본 기억이 참 많습니다. 귀찮더라도 정확한 "계량"을 거치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손대중도 느는 법이더군요. 그래도 달걀의 안전 조리 온도인 63 ℃ 이상을 지키시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내신 부분은 무척 인상 깊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원하는 비율로 성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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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틴충2026-06-12 04:12

    하루종일굶은건 진짜오바임근손실개오지게왔을듯 ㄷㄷ ㅋㅋㅋ 그래도야식메뉴로계란선택해서단백질 채운건다행이네 굴소스참기름 많이넣으면나트륨이랑지방튀어서매크로계산 다 깨지긴함 ㅋㅋㅋ 근데계란 63 도조리온도맞춰서익힌건 진짜 배운 사람이네온도계쓰는거완전인정함 나도 균 죽인다고계란 심부온도항상신경 쓰는데 덜익으면배탈나서근손실나니까 무조건조심해야됨 ㅇㅇ 다음엔굴소스 빼고소금만쳐서밀프렙 때려라그게식단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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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12 05:26

    계량귀찮아서난걍미원대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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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12 06:24

    대충넣으면 ㄹㄱ 개짬이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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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6-12 10:42

    계란은 75 ℃ 조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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