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빵 발효 계속 실패해서 멘탈 털리고... 다이어트나 하려고 혼밥 겸 두부스테이크 해봤어요ㅠㅠ 주재료가 두부랑 전분 가루에 간장, 미림, 설탕으로 졸여서 만드는 일식 구이래요. 난이도 엄청 쉽다고 하길래 집 앞 마트에서 두부 1200 원에 사 와서 도전해봤거든요? 근데 가스불 온도가 안 맞았던 건지 전분 옷 입힌 게 팬에 다 들러붙고 겉이 홀랑 까맣게 타버렸어요ㅠㅠ 왜이럴까요 진짜ㅋㅋㅋ 소스도 졸이다가 다 졸아붙어서 엄청 짜졌는데 퇴근한 남편이 탄내 난다고 놀려서 세 배로 피눈물 흘림요ㅠㅠ 베이킹이든 요리든 온도 맞추기가 제일 어려운 거 저만 그런가요! 아 참, 소스랑 재료에 대두, 밀 알레르기 유발 성분 있으니 주의하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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