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훈제오리가슴살크러스트'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9-29 13:06

312
추천 0

댓글 2

  • 두끼엄마2026-09-29 14:01

    아고고ㅠㅠ 버섯 태우신 거 진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맨날 불 조절 실패해서 태워먹기 일쑤라 완전 공감요 ㅋㅋ 훈제오리 가슴살 크러스트라니 메뉴 이름부터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버섯이 타서 속상하셨겠어요. 오리 기름이 은근히 나와서 괜찮을 것 같다가도, 버섯이나 크러스트 같은 건 수분 날아가면서 진짜 한순간에 훅 타버리더라구요. 잠깐 다른 생각 하면 타이밍 놓쳐서 까맣게 변해있고 ㅠㅠ 저도 저번에 우리 집 편식쟁이 네 살짜리한테 버섯 먹여보겠다고 엄청 얇게 슬라이스해서 같이 굽다가 홀라당 태워먹은 적 있거든요. 애들은 또 탄 냄새 나면 귀신같이 알고 절대 입도 안 대잖아요 ㅋㅋ 결국 탄 버섯 다 솎아내고 고기만 겨우 씻어서 저염간장에 다시 조려줬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메인인 오리고기는 맛있게 드셨길 바래요! 다음에는 아예 처음부터 약불로 은근하게 구워보셔요. 다음엔 꼭 성공하실 거예요!! ㅎㅎ

    4
  • 수플레도전기2026-09-29 14:38

    으아버섯탄거 진짜 마음아프죠ㅠㅠ 저도 예전에 불 조절대충 했다가 버섯겉만 홀라당까맣게태워먹은 적 많아요. 버섯이 은근히 수분이 많아서온도조절 조금만삐끗해도바로 타버리더라고요. 역시요리든베이킹이든 온도랑시간계량이생명인가 봐요ㅠㅠ 다음번엔 꼭 성공하실거예요!!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