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삼겹살 세일하길래 홈파티 기분 좀 내보려고 일식 조림 요리인 카쿠니(돼지삼겹살 간장조림)에 도전해봤거든요 ㅋㅋ 주재료인 간장, 미림, 설탕, 다시마가 다 냉장고에 있길래 만만하게 봤는데 난이도 '어려움'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돼지고기라 속까지 71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려고 거의 2시간 넘게 졸였더니 간 조절 실패해서 레알 너무 짜게 됬음 ㅋㅋ 평소에 계량 잘하다가 이번에 대충 했더니 폭망했네요. 돼지고기랑 대두, 밀, 달걀 알러젠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전 당분간 조림 근처에도 안 가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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