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분류가 동남아 국·탕으로 되어 있어서 의아했는데 저는 그냥 올리브오일에 양파, 당근이랑 닭고기 볶아서 건더기만 월남쌈으로 쌌어요. 닭고기 알레르기 조심하면서 안전온도 74 ℃ 맞춰 잘 익혔고 소금, 후추로 삼삼하게 간했는데, 채소 수분을 안 뺐더니 점심때 라이스페이퍼가 다 터져서 떡이 됐네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샐러드언니
2026-09-20 17:15
레시피 분류가 동남아 국·탕으로 되어 있어서 의아했는데 저는 그냥 올리브오일에 양파, 당근이랑 닭고기 볶아서 건더기만 월남쌈으로 쌌어요. 닭고기 알레르기 조심하면서 안전온도 74 ℃ 맞춰 잘 익혔고 소금, 후추로 삼삼하게 간했는데, 채소 수분을 안 뺐더니 점심때 라이스페이퍼가 다 터져서 떡이 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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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분 안빼면 걍 떡됨요 ㅠ
3도시락으로 월남쌈을 준비하면 수분 때문에 낭패를 보기 쉽지요. 요즘 날씨가 부쩍 눅눅해져서 저도 채소 탈수기 같은 주방 도구들을 먼저 점검하게 됩니다. 내일 점심 도시락으로는 물기 걱정이 덜한 구운 두부와 깻잎쌈을 준비하려고 장을 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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