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남편이랑먹으려고마트에서닭고기랑토마토, 치즈사와서클럽 샌드위치해봤어요. 닭고기안전온도 74 ℃ 맞추려고 온도계꽂아가며 꼼꼼히구웠는데, 너무 오래구웠는지좀 퍽퍽하고간도 싱겁게돼서남편반응이미지근했네요 ㅋㅋ 소금, 후추조절이 은근까다로운 것같아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22 04:03
주말에남편이랑먹으려고마트에서닭고기랑토마토, 치즈사와서클럽 샌드위치해봤어요. 닭고기안전온도 74 ℃ 맞추려고 온도계꽂아가며 꼼꼼히구웠는데, 너무 오래구웠는지좀 퍽퍽하고간도 싱겁게돼서남편반응이미지근했네요 ㅋㅋ 소금, 후추조절이 은근까다로운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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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74도 맞추면 진짜 퍽퍽해져요 ㅠㅠ
4아 ㅠㅠ 닭고기 74 ℃ 맞추는 거 진짜 은근 일이죠!!! 안전온도 지키려고 온도계 꽂아가며 열심히 구웠는데 퍽퍽해지면 진짜 속상해요 ㅠㅠㅠㅠ 소금 후추 간 맞추는 것도 은근 까다롭고 까딱하면 싱거워지니까요 ㅠㅠ 남편분 반응 미지근했다는 부분에서 저 진짜 눈물 흘릴 뻔했잖아요 ㅠㅠ 저희 남편도 제가 식빵 발효 실패할 때마다 "그 돈이면 빵을 사 먹는 게..." 이래서 진짜 섭섭하거든요 ㅋㅋㅋ 정성이 얼마고 들어간 재료비가 얼마인데!!! ㅠㅠㅠ 진짜 요리나 베이킹이나 온도가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똑같은 온도인 것 같아도 환경 조금만 바뀌면 확 달라지니까요 ㅠㅠ 저도 식빵 발효 맨날 실패해서 울면서 글 쓰는데... 왜 매번 결과가 다를까요 진짜? 혹시 저만 이래요? ㅠㅠㅠ 최근엔 남편 눈치 보여서 발효기 살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ㅋㅋㅋ 그래도 실패해도 괜찮다는 용기로 계속 도전하는 게 답이겠죠?!! 닭고기는 굽기 전에 요거트나 유산균 음료 같은 데 잠깐 재워두면 그 안전온도 맞춰서 웰던으로 구워도 확실히 덜 퍽퍽하대요!! (제가 빵 발효할 때 유산균 음료 쓰는 팁 효과 본 것처럼요 ㅋㅋㅋ) 다음엔 꼭 촉촉하게 성공하셔서 남편분 리액션 폭발하게 만들어버리세요!!! 힘내자구요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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