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마감 세일 때 토마토 1팩 1500원 하길래 사서 발사믹 샐러드 해봄 파르메산 치즈랑 올리브오일 단가 생각하면 자취생 식비 기준에는 솔직히 가성비 안 나옴 비주얼은 홈파티용인데 간 조절 실패해서 소금 많이 들어갔더니 짜서 밥반찬으로 대충 먹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7-07 06:35
동네 마트 마감 세일 때 토마토 1팩 1500원 하길래 사서 발사믹 샐러드 해봄 파르메산 치즈랑 올리브오일 단가 생각하면 자취생 식비 기준에는 솔직히 가성비 안 나옴 비주얼은 홈파티용인데 간 조절 실패해서 소금 많이 들어갔더니 짜서 밥반찬으로 대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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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기본 부재료 값이 더 들 때가 많습니다.
5마트표토마토는물이많아서간 맞추기가생각보다까다로워요 ㅇㅇ ㅋㅋㅋ 사먹는발사믹은단맛만강하고신맛이덜해서소금좀만더 들어가도바로짜지더라고요차라리 밥반찬으로드신게속 편해요저도옛날에멋모르고파스타에치즈 들이붓고 돈만버린적많았네요 ㅈㅅ
2↳ 원칙주의밥상에게
아니 부재료 값 아깝다고 안 사두면 평생 냉파 못 하고 맨날 배달 행이에요ㅋㅋ 올리브오일이나 발사믹은 한 번 사두면 유통기한도 길어서 두고두고 쓰는데 초반 비용만 보고 가성비 따지면 자취생은 평생 풀떼기 못 먹음요ㅋㅋ 저라면 남은 토마토 볶아서 파스타 소스로 냉파했을 듯요
5혹시 토마토가 1500원이면 엄청 저렴하긴 한데 가성비가 안 맞다니 아쉬우셨겠어요. 근데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 식초는 한 번 사두면 두고두고 먹는 거라 초깃비용 빼면 사실 한 접시 단가는 엄청 낮아지거든요, 맞죠? 게다가 샐러드 소금 간은 야채 수분을 빼버려서 미리 치면 물 생기고 짜지니까 먹기 직전에 진짜 한 꼬집만 톡 쳐야 간이 맞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기 알러지 테스트한다고 토마토 사서 샐러드 만들다가 소금 들이붓고 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ㅎㅎ 다음엔 치즈 염분 생각해서 소금 아예 빼고 오일 향으로만 드셔보시는 건 어때요?
0ㄹㅇ발사믹에올리브유 치즈까지사면 배보다배꼽이더큼ㅋㅋ 자취생한텐 샐러드가 젤사치인듯요 소금조절실패하면 걍노답인데 밥반찬으로 때운거 개웃기네 힘내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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